


안토니오 마가리토 부정 밴디지 사건
2009년 1월 24일 마가리토와 쉐인 모슬리의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마가리토의 글러브 안에 석고 물질이 발견 되어
선수 자격을 박탈 당했던 사건입니다.
통상 핸드랩 과정은 양측 세컨의 감시 하에 이루어지는데 마가리토의 경우 애초에 밴디지 재질 자체를 석고로 만들었다는게
밝혀져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특히나 마가리토가 일전에 챔피언이 되었던 미구엘 코토와의 시합에서 코토의 얼굴 부상이 펀치에 맞은것 같지 않고
흡사 흉기에 가격 당한 것 같은 수준의 타박상을 보여서 더 안타까움과 분노를 남겼던 사건입니다.
한마디로 글러브 안에 돌을 넣어서 시합 했던 것이죠. 그동안 마가리토가 가졌던 43번의 프로 시합에서 몇번을 사용 했는지
알 수가 없구요.
다행히 시합 전에 모슬리의 세컨이 발견 하여 새로운 밴디지를 감았고
당일 시합에서는 기존의 마가리토 펀치력과는 전혀 다른 허접한 모습으로 모슬리에게 비참한 KO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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