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73578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398
이 글은 8년 전 (2017/9/06)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36599595

저는 미혼이고 저희 아버지 혼자 택시운전으로 돈 버시는 외벌이 가정이에요.
자식은 저밖에 없는데 아버지 어머니가 좀 늦게 결혼을 하셨어요. 아버지 마흔, 어머니 서른넷에 결혼하셨고 자식은 저밖에 없어서 세 가족이에요.

워낙 늦게 결혼하셔서 처음부터 집은 서울에 아버지 명의로 한채 있었는데 세주고 부산에서 전셋집 계속 옮겨다니다가 엄마 명의로 된 아파트로 이사할 때 외할머니께 8천 정도 주고 거기서 살고 있어요.

아버진 저 6살? 쯤 회사 관두시고 가정주부하시다가 12살 때부터 지금까지 택시운전하시고 어머닌 저 9살때 교직 그만두셨어요.
저는 부산 살다가 대학때문에 고시텔에서 거주하는데 여기서 판글 읽고 또 읽다 보니까 수입이 다 200이나 250을 훨씬 넘나드시는 것 같아서요. 그 아래면 생활이 빠듯하고요.

근데 저는 제가 멍청한 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잘 모르겠어요. 저희 아빠 환갑 지나셔서 연금 나오시는 거 합쳐도 200 될까말까인데 여태 세 식구 나름 풍족하게 살았거든요... 지금도 서울에는 세 준 집 있고 부산에 엄마명의로 된 32평짜리 아파트 이렇게 있어요.

서울 집의 세로 산다는 건 어불성설인 게 세준 집에서 월세를 수년째 안내고 있는 상황이구요. 2012년부터 2016년까지는 아버지가 뇌졸증이라 일을 쉬셨는데도 딱히 밥을 굶는다던가 하는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우리 집 차도 없어요. 아버지가 완전 낡은 차 타고 다니시다가 폐차시킨 지 오래 됐어요. 지금은 일 다시 시작하시고 연금도 나오시니 수입은 제 말대로 200정도 될거에요.

지금까지 딱히 세식구 어려운 적 없었는데 저희 집만 특이한 건가요? 아니면 늦게 결혼하셨으니 기반이 있어서 그런 건가요?

답변 좀 해 주세요. 전 아직도 진짜 잘 모르겠어요.

대표 사진
LYON_FR
3명이면 괜찮은 것 같은데용..
8년 전
대표 사진
희꼬미  베네딕트 컴버배치
본인이 부족함을 느끼지못하는데 남들이 작다 많다 논할 수 있을까요?? 작은금액이더라도 본인과 가족이 만족스럽다면 괜찮은거 같아요..
8년 전
대표 사진
난 그저 너를 사랑했을 뿐인데  Sad Ending
본인이 괜찮으시다면 괜찮은 거죠!! 저는 혼자지만 너무 부족합니다...흑....
8년 전
대표 사진
카데나
원래 기존에 있던 돈이 있으셨을 수도 있죠
회사 퇴직하셨다고 하니 퇴직금을 잘 불리셨을 수도 있구요
남이 보기에 좀 적지않나 싶어도 당사자가 불편한거 없다면 행복한거 아닐까요?

8년 전
대표 사진
그있잖아요?당신저가좋아하게생겼어요
어떻게 안모자라지...너무너무 신기하네..안모자라면 뭐 문제없져 근데 신기하다 난 혼자 스무살에 이백넘게 써도 말일엔 모자라던데
8년 전
대표 사진
SICAnim
기존에 집이 돈이 있었을수도.. 서울에 아버지 명의의 집이 있고 세를 주고 있는상황 + 어머니 명의로 부산에 32평 아파트
그런데 '서울 집의 세로 산다는 건 어불성설인 게 세준 집에서 월세를 수년째 안내고 있는 상황이구요' 왜 월세 안받아요? 수년째?
집있고 빛없고 고정지출이 적으면 충분할거 같은데요

8년 전
대표 사진
연아찡♡
빚없고 집이 자가면 가난한거 아니죠...
8년 전
대표 사진
복숭아프라페  같이 먹을까요
부족하게 느끼지 않는다면 가난한건 아닌 것 같네요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요즘 게임 불법다운 하는 사람들이 사라진 이유
11:20 l 조회 1
버블 좀 했다면 누군지 바로 아는 아이소이 NEW 모델
11:14 l 조회 524
어떤 냥이 도넛 먹었는지 절대 모르겠는 사진.jpg1
11:13 l 조회 493
목줄 풀린 반려견에 행인 사망…현장 이탈 견주에 징역 1년 10개월
11:09 l 조회 673
구성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꽃분이 소식)
11:09 l 조회 599
2005년 데뷔했던 가수의 은근히 인기있던 노래.JPG
11:09 l 조회 187
게임하다가 직원으로 뽑았다는 김준수.JPG2
11:09 l 조회 1213
내게 다시 태어날 기회가 주어졌다. 다음중 누가 좋을까..
11:09 l 조회 220
나는 과연 글귀(말귀)를 잘 이해하는 사람일까?! 문해력테스트
11:09 l 조회 344
코카-콜라사 스프라이트, 에스파 '카리나' 2년 연속 모델 발탁
11:05 l 조회 479
요즘 한국 군인들 보면 평생 하라고 해도 할 것 같다는 여성
11:01 l 조회 1068
집순이에게 꿈의 침대는?5
11:01 l 조회 1532
겨울 돼지들아 살 빼고 싶냐?4
10:53 l 조회 3892
[대탈출] 강호동의 추리능력
10:52 l 조회 1715
아이돌의 젤리 얼먹 ASMR
10:45 l 조회 323
자기가 손빠르고 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동현이.gif2
10:44 l 조회 3441
'어디서 본 듯한'....국힘 이정현 야상 점퍼 '시끌'
10:39 l 조회 3526
추억의 퀴즈퀴즈 플러스.JPG
10:33 l 조회 397
현재 한국인만 이해못하는 K-베이커리 유행..JPG18
10:28 l 조회 15339
이게임들 대작이다! 소리들어도 자신은 절대 할 마음없는 게임장르는?3
10:22 l 조회 69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