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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0살에만난 남자친구 정말 좋아했지만 임신을했지만
서로 능력도없고 저는 낳고 싶은 생각도없었어요
지우기로했지만 남자친구는 마음이 약해졌는지
절 설득했지만 제가 싫다고했고 그럼 낳아서 자기달라
더군요. 저도 그건 동의했고 아이를 낳자마자 전남자
친구에게 줬고 그후로 본적없었어요
그일로인해 저는 1년휴학을했고 대학졸업하고 취직하고
남자친구도 생겼습니다.
근데 전남친이 제 부모님이 사는 본가로 찾아왔더군요
엄마한테 전화가왔고 전남친을 정말 오랜만에 만났네요
솔직히 아이소식을 먼저 말해줬어요 핸드폰에있는
사진까지요 아이가 5살이다 너무 귀엽지않냐
너랑 잘해보자는게 아니라 아이가 엄마를 많이 찾는다
다른애들은 다 있는데 자기만 없다며 우울해한다네요
그래서 유치원부모님 오시는날에 가줄수있겠냐고
부탁을했지만 거절했습니다. 근데 계속 좀 와줄수없겠냐고
계속말했고 아이한테 제가 온다고말했나봐요.
그날 저는 가지않았고 아이는 그자리에서 울었답니다.
전남친은 전화해서 화를냈지만 약속마음대로잡은
그사람 잘못아닌가요?
이번에 생일파티는 꼭 와달라는데 그 조그만 아이한테
너무 많이 미안해요 하지만 한번 만나면 아이한테
제 돈도 써야할거같고 현재 남자친구한테도 못할짓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한번은 만나는게 좋을까요?
너무 고민이라 끄적여봅니다. 당장 금요일인데 제가
가야할까요?
++저 욕하시는분들 말씀못드린게 있는데요 그당시에 남친 어머님이
저한테 쌍욕하시면서 낙태하라고했어요 남친이 설득하자
마음바뀐거고 저는 그때 이미 마음 떠났고 차후에라도
아이문제로 절대 만나는일없게하기로 합의해서 낳은거에요
자작아니고 말씀함부로 하지마세요
저도 아이생각해서 갈지안갈지 고민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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