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당일,
히딩크 본인이 말한 것도 아닌데
[단독] "히딩크, 한국민이 원한다면 국대 맡을 의사 있다"
거스 히딩크 재단의 노제호 사무총장
6월 인터뷰 가지고 와서
대문짝에 걸고 신태용 조진 YTN.

"다음 달 유럽의 월드컵 최종예선이 끝나면 국가대표팀 사령탑들이 많이 바뀝니다.
우리 축구협회가 러시아월드컵 본선 경쟁력을 감안해 다른 대안을 모색해 볼 것인지,
위기에서 본선행을 이끌어 낸 국내파 감독에게
본선까지 맡기기로 한 명분과 신뢰를 계속 이어갈 것인지,
한국 축구의 내일을 위한 고심과 선택이 어느 때보다 필요해 보입니다."
- 어제 YTN 김동민
그리고 오늘


"만약에 히딩크 감독이 온다면 무엇보다도
2002년 거리에서 보여줬던 태극기의 물결이
다시 한 번 재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탄핵 정국을 통해 보수와 진보로 나눠져 있던 광장이
다시 축구를 통해 하나가 될 수 있는,
그래서 통합의 대한민국을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됩니다.
4강까지는 못 가더라도,
내용이 있고 철학이 있는 축구로
충분히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는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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