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략적 사고가 부족하다. 즉, 정치를 해야 되는데 시민단체 같이 행동한다.
2.여성주의,성소수자 같은 진보적 가치에 지나치게 매몰되서 정작 지켜야 할 도덕적&상식적 선을 넘는다.
3.국제정세는 아예 없는 개념이다. 한미동맹은 악이고 북한의 핵도발은 그저 무시하면 된다.
4.인천연합, 경기동부, 호남,울산등등 각지역의 계파가 자기지분을 나눠먹는 비민주적 정치행태가 여전히 존재한다.
5.그들에게 김대중,노무현도 적폐이다. 근데 표가 필요 할때는 같은 편이다.
6.참여계(유시민계)는 그저 돈줄이다.
7.그나마 제정신인 노회찬이 비주류이다. 그래서 영향력이 미미하다. 심지어 퇴출될뻔 했다...
8.자신들에게는 도덕적 잣대가 관대하다.
9.민주당에게는 가혹하지만 바른정당에는 관대하다.
10.노동자를 위한 정당이지만 당내 노동자는 대접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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