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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 굴욕, 또 굴욕...페네르바체행 마저 좌절된 코스타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8/03/22/4/a/b/4abfeee4605702521389c9b1389112bd.jpg)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를 찾는 팀이 없다. 디에고 코스타(28, 첼시)는 마지막 희망에 가까웠던 페네르바체 SK 임대 이적마저 좌절됐다. 굴욕도 이런 굴욕이 없다.
코스타는 첼시의 간판 공격수다. 지난 2014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이적한 뒤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기록이 이를 말해준다. 그는 매 시즌 30경기 이상씩 뛰면서 두 자릿수 득점포를 가동했다.
첼시가 리그 10위로 떨어졌던 2015/2016시즌에도 홀로 12골을 몰아치며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20골 8도움으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첫해에 우승이라는 선물을 안기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여름 휴가 기간 콘테 감독과 주고받은 문자 때문에 불화가 생겼다. 둘의 감정싸움은 쉬이 끝나지 않았고, 결국 이별로 끝나는 듯했다.
코스타가 바라는 건 하나였다. 전 소속팀 아틀레티코로 떠나는 것. 코스타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이적은 성사되지 못했다. 첼시는 헐값에 선수를 내줄 생각이 없었고,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받은 징계 때문에 AT 측은 큰돈을 지불할 의사가 없었다.
결국 주요 리그의 이적 시장이 닫혀 적어도 겨울 이적 시장까지는 첼시 소속으로 남아야 하는 불편한 상황이 됐다. 설상가상으로 코스타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명단에서 제외됐다. 뿐만 아니라 콘테 감독의 지시로 차량을 1군 주차장에 제대로 세우지도 못하는 굴욕을 맛봤다.
4개월동안 k리그오면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무료주차해줄게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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