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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는구나 라고하면 비정상 사회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비정상이 정상이 되고, 정상이면 침묵을 지키고 죽어야한다는 그런 절박함속에서 있다.
언어는 그 사회를 비춰주는 거울이다.
지금 신세대들이 언어생활에 있어서 욕을 쓰는것이 신세대 자체의 하위문화로써 한국사회에 존재한다.
근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다음에 이 하위문화를 가진 신세대 집단이 기성세대가 될때
한국사회는 욕을 쓰는것이 일반적인 언어행동으로
이 사회 전체를 지배하는 언어문화로써 정착이 된다라는 측면에서
이 사회자체가 기본적인 수준자체는 아주 저급한 문화를 이룰것이며
사회문화의 기본적인 토양이 될 그럴 위험성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
-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황상민
이러한 저급한 언어문화는 단순히 신세대들만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러한 신세대들도 기성세대를 보고 느껴왔으며
결국 자신들도 언젠가 기성세대가 될것이다.
욕하는 것쯤은 얼마든지 용납된다는 우리 사회의 가치관이 바뀌지 않으면 지금 우리사회의 욕 문화는
언젠가는
이대로 고착될지도 모른다.
욕과 표준어의 경계가 무너져서 어떤 말이 욕인지 어떤말이 표준어인지조차도 구분을 하지 못하는 때가 올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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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실시간 고윤정 김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