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74540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03
이 글은 8년 전 (2017/9/12) 게시물이에요

[월요신문=김혜선 기자] 한 시내버스 기사가 버스 정류장에서 어린 아이만 내리고 미처 같이 내리지 못한 엄마를 태우고 출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지난 11일 오후 6시 35분 경 건대역 근처 버스 정류장이었다. 목격담에 따르면, 퇴근시간 만원버스에서 승객들이 내리자 5살도 안돼 보이는 여자아이가 휩쓸려 내렸고 문이 닫혔다. 아이 엄마는 ‘아기만 내리고 나는 못 내렸다’며 울부짖었지만 버스 기사가 그대로 출발했다는 것.

결국 아이 엄마는 다음 역에서야 버스에서 내릴 수 있었다. 당시 자리에 있던 승객은 “아주머니가 문 열리고 울며 뛰어 나가는데 (버스 기사가) 큰소리로 욕을 했다”며 “아주머니는 아이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 급히 나갔지만, 제가 그런 일을 겪으면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 간다. 꼭 사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천만 다행으로 아이는 엄마의 품으로 돌아갔다.

자양1파출소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어제 아이 엄마가 파출소에 찾아와 신고 상담을 하고 돌아갔다. 아이는 바로 그 정류장에서 찾았다”고 답했다.

하지만 해당 버스사의 이야기는 다르다. 해당 버스는 K운송그룹의 계열사인 D교통이다. K운송 관계자는 이날 본지 통화에서 "CCTV를 확인해보니 아이 엄마가 버스에서 내릴 시간이 충분했다. 화면을 확인하면 아이가 먼저 내리고 문이 닫힌 뒤, 엄마가 아이를 버스 안에서 찾는 모습이 보인다. 승객에 쓸려 나간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버스기사가 엄마만 태우고 출발한 것에 '고의성'이 없었다는 얘기다. 이 관계자는 "버스 정류장을 벗어나서 승객을 내려주는 상황을 판단하는 것은 운전자의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버스 기사의 말은 어떨까. D교통 관계자는 이날 본지 통화에서 “시내버스 일이라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해당 버스기사 측은 ‘정류장이 아니어서 문을 열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알고 있다”며 “원칙적으로는 징계 받을 만한 사안이 아니다”고 답했다.

그러나 '정류장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도심에서 어린아이 홀로 버스 정류장에 두고 오게 한 버스기사의 처우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건대 240번 버스기사 측의 해명 | 인스티즈

음.. 마녀사냥이 될 것인가..

거짓말이 드러날 것인가..

대표 사진
다니엘_린데만  YG빅뱅퉨콘블핑
거기있던 승객들은 제3자라 알텐데 아무 얘기도 안나오니 솔직히 잘 모르겟음
근데 애기 버리고 간 버스기사가 이해는 안되는데..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엥? 성당은 종교인데 왜 빚이 있음?.txt3
2:56 l 조회 2344 l 추천 1
무한도전 촬영하면서 힘들어하는 하하한테 유재석이 해준 말.jpg1
2:40 l 조회 2644
맘카페에 자주 올라오는 쿠쿠밥솥 이스터에그.jpg5
2:38 l 조회 2108
한번은 다같이 점심 먹다가 난 bread person 아니고 rice person이라 빵 맛을 모르겠다 했더니4
2:38 l 조회 2696 l 추천 1
경비아저씨의 떡값.jpg3
2:37 l 조회 1575 l 추천 1
온갖 국가를 다 다녀본 여행유튜버가 내린 평가.jpg6
2:36 l 조회 3900
포켓몬 골드버전 은근히 가슴 떨리던 순간.JPG
2:31 l 조회 865
내일부터 전자담배 금연구역 집중 단속 시작함
2:24 l 조회 421
중년이 편의점에서 고민하는 이유
2:24 l 조회 815
"은혜 모른다" 손가락질에도... 저는 부모와 절연한 자식입니다
2:20 l 조회 517
스레드 근황.jpg1
2:15 l 조회 617
"How Sweet" for Phoning 사진
2:13 l 조회 230
스페이스X, 시총 하루 만에 615조 증발…주가 16.4% 급락1
2:09 l 조회 3250
의외로 방탄 정국도 긁히는 것.jpg
2:08 l 조회 2032
??: 사나가 멀알아 사나가 멀아냐고
2:08 l 조회 350
의외로 인천 사람만 썼다는 일기장.jpg2
2:08 l 조회 1632
현재 나스닥 및 코스피야선 실시간 근황1
2:07 l 조회 672
울동네 열정 배달아저씨 있음.jpg8
2:02 l 조회 4429
나이 먹으면 드는 의문
2:02 l 조회 584
싫어도 "네, 네”…나는 왜 거절을 못 할까?[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2:00 l 조회 25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