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로 들어왔더니 어떤 여자가 앉아있음..
여장한 데이빗이였음
당황해서 나가려는 클레어
데이빗이 자기 얘기좀 들어달라며 붙잡음
혼란스러운 클레어
옷 갈아입고 나온 데이빗이
사실대로 고백함.
결혼 전부터 로라는 이미 알고있었다고 함
(매니큐어 짱예)
한번도 여장하고 밖에 나가본 적은 없어..
나만의 비밀이였찌..
로라랑 있을때는 로라를 통해 '여자'를 느꼈기 때문에
여장하고 싶은 욕구가 없었는데
로라가 죽은 뒤부터 다시 시작됐다고 함
죽은 엄마를 찾는 딸 루시ㅜㅜ
엄마 옷을 보여주니 진정하고
이틀동안 안 먹던 우유도 먹기 시작
그 순간 로라를 잃은 아픔이 사라지고
로라의 옷들을 보면서
추억에 잠겼다고
로라가 죽은 뒤 한동안 밖에도 안 나가고 우울했던 데이빗.
로라 옷을 입고 비로소 웃음을 짓는
루시도 좋아함
이렇게 자기가 엄마 역할을 하겠다니까
아빠도 필요하다는 클레어
데이빗을 이해 할 수가 없는 클레어
데이빗에게 화를 내고 나감
집에 와서
의상 도착증에 대해 검색해보는 클레어
남편 옴
오늘 뭐했냐니까
대충 친구 만났다고 둘러댐
같이 티비보다 갑자기
남편이 데이빗한테 저녁 같이 먹자고 전화했었다고 함
클레어 당황
다음날 아침!
클레어에게 로라 번호로 전화가 옴..?? 귀신인가
알고보니 데이빗
데이빗이 다시 만나고싶다고 전화한거임
남편와서 급하게 끊는 클레어
남편이 어떤친구냐고 물어보니
어제 만난 친구라고
이름도 버지니아라고 막 지어냄ㅋㅋ
버지니아로 전화번호 이름 바꾸는 클레어
남편 나가고
데이빗만나러 갈 준비중
데이빗 집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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