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하고 있구요 (20대중반)
한 생명이 생겨, 출산하는 과정까지 다 보거든요 (출산실에 들어가진 않는데 초기에서~만삭이 되어 진료실에오고, 검진받는걸 봅니다)
안타깝게도 유산하시는 분들도 접하구요. 그런분들은 따로 시술을 받아서 아이를 꺼내거나
자궁수축을 시키고 그러는데요.
처음에 제가 병원들어왔을때는 유산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서 멘붕이였고 안타깝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유산이 되시면 바로 *파술 안내해드리고 일정 말씀드리고 그런상황이거든요
근데 요번에 일찍결혼을 한 친구가 (20대초인가 몇년전쯤 결혼)
몇년만에 아이가 생겼는데 유산이 되었다고하는데요. 저희병원에 다니질않아 제가 자세한건 모르구요.
저한테 속상하다 정말 유산하는 엄마들 마음이 찢어질거 같다 등등 말하는데
저는 이제 너무 그런모습을 많이봐서 그런지 딱히 공감도 안가더라구요...
니가 유산한건 너무 마음아프고 (제친구로서) 안되었지만 솔직히말하자면
다른사람이 유산된거는 난 그냥 아무느낌없다고
처음에야 마음아프고 좀 안됐고 했는데 지금은 어차피 다시 가지면되니까 오히려 담담하게
안내드리는 편이라고 하니 저보고 직업의식이 없다는둥 X소리를 하거든요 -_-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아님 그친구가 예민한거 아닌가요?;

http://pann.nate.com/talk/33876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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