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가 2007년부터 저작권료와 저작인접권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984년 데뷔한 김광석은 사망 전(1996년)까지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등 많은 히트곡을 냈으며 이와 관련한 저작인접권료와 저작권료는 부인 서씨가 한국음반산업협회(이하 ‘음산협’)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에 상속권자로 등록, 지급받고 있다.
..http://v.media.daum.net/v/20170920155919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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