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강아지(다롱이)를 잠시 돌봐주는 주고 있는 오남매네!
설아랑 수아는 강아지 간식 심부름 보내고 대박이는 산책 중
산책 중에 강아지가 응가를 하기 시작함...
강아지가 응가를 해서 대박이 열심히 잔소리 중ㅋㅋㅋ
(목소리 ㅠㅠㅠ)
다행히도 이동국이 가방에 물.티슈.비닐봉투를 넣어둠.
필요할 때 쓰라고 넣어두기만 했지 응가 치우는 방법은 알려주지 않음ㅋㅋㅋㅋ
응가를 치워야하니 가방에서 휴지를 꺼내려고
목죽을 삼촌한테 부탁함ㅠㅠㅠ
목줄은 삼촌에게 주고
(꼬물꼬물 꺼내는 중ㅋㅋㅋ) 이거 치워야 돼요....
우선 휴지를 꺼내고
야무지게 응가를 치우는 중ㅠㅠㅠ
누가 알려주지도 않고 처음 해보는 건데도 깨끗하게 잘 치움 ㅠㅠㅠㅠ
냄새가 심한가 봄ㅋㅋㅋㅋㅋ
대박이 오만상 ㅠㅠㅠ
응가 넣은 봉지를 들고
멀리서부터 아빠한테 자랑하러 뛰어옴 ㅋㅋㅋㅋㅋㅋ
이동국이 어떻게 치웠냐고 물으니 물티쭈로요~~~ㅋㅋㅋㅋㅋ
아빠한테 똥 치워줬다고 자랑도 하고 칭찬도 받음ㅋㅋㅋ
2014년 11월 생으로 아직 만 2세인데도 너무 기특해서 글 써봄!
밑에 영상!
시안이, 다롱이와의 데이트~ 다롱이 배변 처리도 ´척척´슈퍼맨이 돌아왔다 | 시안이, 다롱이와의 데이트~ 다롱이 배변 처리도 ´척척´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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