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25개월 남자아이를 두고 8개월 이란성 쌍둥이를 임신한 경산모입니다.
12월 2일 36주차 제왕절개 수술날짜를 받아놓고 원래는 친정엄마가 산후조리와 애셋육아를 돌봐주시기로 하셨지만 사고로 도와주실수 없게 되어 부랴부랴 산후조리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1주일 퇴원후 낮에는 정부지원 3주 산후도우미 80만원들여 부르고 밤에는 낮에 12시간 일하시는 시어머님이 산후조리와 쌍둥이를 돌봐주시기로 하셨다기에 도저히 현실성이 없는 얘기라
차라리 병원 연계 산후조리원 250만원 주고라도 이주 산후조리를 하고 3주 산후도우미를 더 부르자라고 의논하는중 신랑이 한숨을 쉬며 그비싼 산후조리원을 애 낳으면 다 들어가냐고 저보고 묻습니다..
너무 황당해 요즘은 거의 산후조리원 들어간다라고는 답했는데 전화를 끊고나서도 기분이 영 좋지 않습니다.
솔직히 친정엄마가 오시려면 오실순 있지만 너무 당연히 생각하는 신랑때문에 더이상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 부르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큰 욕심을 부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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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응팔 정팔이 전교1등인데 공군사관학교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