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76110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64
이 글은 8년 전 (2017/9/21) 게시물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내 아들한테 사람들이 | 인스티즈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내 아들한테 사람들이 | 인스티즈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내 아들한테 사람들이 | 인스티즈




친자식들이 있는데 몇년전 저희가정은 아이하나를 입양했습니다
백일이 안된 남자아이였고 지금은 참 잘자랐습니다.
큰애들도 좋아하고 애기도 참 착하고 말도 잘듣고 저도 육아를 해본경험자라 큰애들보다 더 유연하게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 동네에 제법 오래살아서 알사람들은 다아는데
물론 아기도 압니다 제가 늘 얘기해주지만 아직 아기라서 깊은뜻은 모르는거같고 낳은엄마가 따로있다는건 알고있습니다.

저희가 아기입양했을때도 아들도있고 딸도있는데 뭐하려고 입양을 하냐 하냐 이런소리도 들었지만
아기보면 예뻐해주시고 하면서도
잔소리아닌 오지랖이 너무 심합니다.

아기옷입히는거 유모차하나하나 간섭하셨는데 친자때도 들은 얘기라 그냥 한귀로듣고한귀로 흘렸습니다.

아기는 지금 여섯살이고요
축구랑 운동을 너무좋아합니다 뭐가되고싶냐 물어보니 축구선수가 되고싶다하고
합기도관장님이 되고싶다고도합니다

구몬이런거 시켜봤는데 아기가 너무 싫어해서 안시키고
자신이좋아하는 축구 합기도 발레정도만 시킵니다

근데 요즘 그걸가지고 트집잡는사람이 너무많습니다.
큰아이들은 제가 대부분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히고 키웠는데
얘는 워낙 활동성도 많고 청바지입으면 달라붙어서 불편하다고하고 해서 츄리닝을 입힙니다.
아기도 츄리닝을 좋아하고 편하다해서
아디다스나 뉴발란스 가끔은 쥐마켓 쿠팡같은데서라도 싼맛에 사입히는데

그걸가지고 트집잡습니다.
어제는 같은라인에 사는 아저씨가 반장님 남편이신데
아무튼 그분이 데려온자식 귀찮겠지만 너무신경안쓴다 이러더라고요
저희 아이 또래아이들보다 마르긴했지만 키는크고 밥도잘먹습니다 유독살이 잘 안찌는거 같아요

신랑도 속쌍이있고 저도 눈크고 쌍커플있는편이라 아들과 딸 전부다 속쌍과 쌍커플이 있고 다들 눈이큰데
막내만 무쌍에 눈이 조금작고 눈꼬리가 아래로 내려갔는데 눈이 아래로 내려간 사람들은 대부분 인상이 순해보이거나 그런데
그걸로 애가 슬퍼보인다고 우울증있는거 아니냐는 그런소리도 하고
애기 좀 혼내기라도 하면 학대니 뭐라니하고

우리딴에는 최선을 다해서 키우고있는 우리아들인데 왜 그렇게 막말을 하는걸까요
제가 애기가 운동복을 좋아해요 이런말을 해도 싸니까 저런옷입힌다 이런소리도 하고
아무튼 하나부터 열까지 간섭이 심합니다.

아기가 여섯살이고 이제 곧 자아성찰이 시작할때인데
요즘은 입양단어도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고
"엄마 나는 엄마배에서 나왔지?" 이런말도 자주묻습니다
제가 "엄마가 가슴으로 낳았어요~ 00이를 배에서 낳은 엄마는 따로있어요~" 이러면
"아니야!!!!" 이러면서 부정하기도 하고...


저한테 뭐라하는건 그냥 넘어갈수있는데 아기가 요즘 엄마 입양나쁜거야? 이렇게 묻기도하고
아기가 상처받을까봐 겁나요...
제가 그냥 이사가서 새로운사람들과 사귀게 해야할까요?

대표 사진
바지락칼국수
나라면 주변에다가는 입양아라는 말 안 했을 것 같은데.
워낙에 주변에 남 얘기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리센느 부모님 나이랑 같다는 허경환.jpg1
16:30 l 조회 3900
요즘 교회에서 하는 여름성경학교 홍보방식.jpg43
15:35 l 조회 29278 l 추천 2
계량 따위 개나줘버린 곽범의 상남자식 요리법.jpg
15:13 l 조회 1806
혹시 사무실 청소는 막내가 하는거야?(중소기업 근무 썰)15
14:06 l 조회 10093
한국인만 알 수 있는 다음말.jpg18
13:57 l 조회 15850
선재스님이 풀어주는 흑백2 미방썰 .jpg
12:37 l 조회 7294
얼굴 팩 처음 한 사람
11:29 l 조회 5465
뭔가 특이점이 온 중국집4
10:57 l 조회 6334
앙하고 우는 6살 조카입에 손가락넣은 고모.jpg24
10:36 l 조회 25342
몽골을 멸망시킨 건 다름아닌 송나라의 후손이었다1
9:50 l 조회 1926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특징을 흡수해버린 아이돌1
8:09 l 조회 671
쌩라이브 하다가 삑사리로 라이브 인증한 아이돌.twt
1:18 l 조회 1150
북한에 납치된 13세 일본 소녀.jpg118
0:47 l 조회 82703 l 추천 4
조카 이창섭 노래 모르는 선재스님..jpg2
0:17 l 조회 2289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삼켜버린 최유정...gif2
07.12 23:38 l 조회 1919
청순 청춘 뭐 그런 거 진짜 잘 하는 신인 남돌.jpg1
07.12 23:07 l 조회 802
먹방에 재능있다는 최유정 근황..jpg3
07.12 22:36 l 조회 17964 l 추천 2
일본인한테 교토화법 시전한 사람 ㅋㅋㅋ10
07.12 21:26 l 조회 18744
현시각 제일 부럽다는 선재스님 당근국수 먹는 이창섭1
07.12 20:51 l 조회 3508
오늘 독일에서 독일인 7만+@ 아리랑 떼창
07.12 18:21 l 조회 767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