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참조 - http://news.nate.com/view/20170922n19030
http://news.nate.com/view/20170922n17024
애견호텔 사장은 "허스키도 호텔견이었고
허스키 주인분들도 오셔서 죄송하다고 사과드렸지만
A 씨가 허스키도 무조건 죽여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애견호텔 사장은 또
"저희 잘못이니 그 개가 아닌 저희가 아끼는 아이를 대신 죽이시면 안되냐고 했더니 A 씨가 싫다고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본영상 - //tv.kakao.com/channel/9439/cliplink/37746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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