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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앵커] 잠든 자신을 깨웠다는 이유로 술에 취한 승객이 시내버스 기사를 마구 때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기사들은 이런 봉변이 한두 번이 아니라며,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경국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