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중화권 톱 배우 판빙빙이 포브스 선정 2017 중국 유명인 순위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판빙빙은 5년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하게 됐다.
지난 22일 포브스는 2017 중국 유명인 순위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6월 30일까지의 한 해 수익과 매체 노출도 등을 종합한 결과로 1위에는 판빙빙, 그 뒤를 이어 전 엑소 멤버 루한이 2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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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위는 배우 양미가. 4위는 배우 조려영, 5위는 배우 양양, 6위는 배우 류타오, 7위에는 배우 성룡, 8위에 배우 안젤라 베이비, 9위에 가수 겸 배우 주걸륜, 10위에는 엑소 전 멤버 크리스(우이판)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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