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는 카누 토레타 서브웨이 폴스부띠끄 일룸 더바디샵 미니소 등등 다 성공적인 광고효과를
거둔 PPL의 좋은 사례로 손꼽힘
일룸 모션베드는 매출이 2배로 오를정도
그와중에 유일하게 실패한 PPL이 있었음!
가난하디 가난해서
이모댁에서 구박받으며 사는 19살 은탁이
그러나 휴대폰은 갤럭시 노트7
백만원돈이지만 드라마가 원래 그렇지ㅎㅎ
그런데 10년 후 29살이 된 은탁이(방송국 PD)
쓰는 폰도 여전히 갤럭시노트7..
심지어 겁나 깨끗...
지금으로 치면 프라다폰이나 고아라폰 쓰는 느낌?
문제는 이렇게까지 PPL했는데
이것이 사전제작이라서....
이것이 방영될 때에는 폭발논란으로 판매중지..
되려 이걸 보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노트7 폭발논란을 떠올리게됨..
따흑...
그래서 돈만 날렸다고...ㅠㅠ
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