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가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또 한번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먹방을 선보였다.
26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브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한서희는 "오늘따라 너무 못생겨서 라이브 고민했다. 엄청 부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담동 가서 버거 사왔다. 같이 저녁먹기로 했지 않느냐"라며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서희는 "배고파서 차 안에서 몇 개 운전하면서 먹었다"라며 감자 튀김과 햄버거를 먹었다.
한서희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는 순식간에 약 만 명의 사용자가 접속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한서희는 SBS '본격 연예 한밤'를 언급하며 "저 나왔다면서요? 제 차 나왔다면서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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