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8900231
방탈죄송하고 제가 나쁜년이라는거 미리 밝히고 갑니다
남친이랑 저는 7살차이가 나요
결혼까지 생각했고 그래서 남친 집에 인사드리러도 갔었고요
남친 부모님이 저를 되게 좋아하세요
남친 여동생 남동생도 저 좋게보고
근데 제가 고민인거는
저는 첫연애예요.. 옆에서 친구들이 다 말립니다
어떻게 남자한명만 만나보고 결혼하냐고
그래도 저는 결혼하고 싶었고 많이 좋아했는데
이제 마음이 많이 흔들려요
남친이 키도 크고 살도 쪄서 볼때마다 한숨이 나와요
접힌 뱃살,턱살 보면..ㅠㅠ
저랑 나이차도 많이나고 그러면
스스로 관리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러지도 않고
얼굴에 스킨도 안 발라요
또 항상 남친한테 살빼라고 했거든요
처음엔 빼는듯싶더니 이젠 그냥그냥..
그리고 맨날 하는말이 여자친구가 날씬해서 괜찮아~
이을 합니다..하
살쪄서 맨날 똑같은 옷만 입길래
예쁜옷을 사줘도 낑기고
남자친구 부모님도 남친한테 그런대요
ㅇㅇ이가 너 뭐가 좋아서 만난대? 이러시고
남친 동생들도 저보고 테레사 수녀라고 그래요
제 친구들은 더 말할것도 없고
맨날 제가 훨씬 아깝다고 제발 좀 그만하라고
했었는데
저 나쁜거 알아요
이런말듣고 내가 더 아까운사람인가? 라는 쓰은 생각 갖으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그래요..
남자친구가 좋은사람인것도 알고
저만 사랑해준다는것도 아는데
그런걸 알아서 힘들어요 제가 너무 나쁜거같아서
그동안 남친이 전여친들한테 배신도 당하고 상처가 많은걸 알아요 저는 그런사람 되기싫엏ㅈ는데
근데 이제는 제가 봉사해주는 느낌이 들어요..
저 나쁜년이라는거 아는데 어떡하죠
헤어져야겠다 이런 생각은 없고
그냥 지금의 남친모습이 싫어요
남친한테 진지하게 말할까요?
살찌고 자기관리도 안 하는것 같아서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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