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셔틀::
17대1의 주인공, 전설의 전학생이 왔다!
명실상부, 자타공인 센 놈 조태웅 체제 하에 평온한 부산 명성고! 셔틀부터 짱까지,
공고한 위계질서로 하루하루가 지탱되는 이곳에 피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서울서 혜성처럼 등장한 전설의 전학생 강찬 때문! 17대1의 화려한 영웅담에 일진계의 판도가 뒤집혔다.
하늘 아래 두 태양이 공존하는 위태로운 평화가 이어지던 가운데... 어라? 또 전학생이 왔다?!
게다가 강찬과 같은 학교 출신?! 소리 소문 없이 나타난 서재우의 등장에 강찬은 유독 긴장하고,
변해가는 세력지형에 조태웅은 점점 심기가 불편해지는데...
체육관의 불이 켜지고 잘생긴 두 남학생이 서 있음.
그리고 그 주위를 남학생들이 둘러싸고 있음.남주.
긴장 중.
서브 남주.
(잘생겨서 캡처 많이 한 거 아님. 좋아해서 캡처 많이 한 거임.)
이야아아악!!!
전설의 셔틀
시작과 동시에 운동장에서 미친 듯이 달리기 시작함.
달리고 또 달리고, 자세히 보면 2명임.
ㅇㅇ 제목에 맞게 도착한 곳은 매점임.
빵1 딸기우유1=천원
- 빨리! 빨리!
딸기우유랑 빵 던져줌.
서브 남주가 친구들이랑 있음.
뛰어와서 짱 오빠에게 빵이랑 딸기우유 줌.
시간 재고 있었음.
- 민수야.
(얼음)
- 3분이 어렵냐?
- 아니.
- 근데 와 늦노. 늦지 말자. 가 봐.
- 아 태웅아 네 전학생 얘기 들었나?
- 전학생?
- 맞다. 내도 들었다, 전학생 금마 소문 장난 아니던데?
- 엄청 쎈 전학생 소문!
별명 가리봉 쓰레빠. 서울에서 소문난 핵주먹.
17대 1로 싸우다 상대편 모~~~~~~~~~오호두를 병원에 실려 보낸 후 이곳으로 강제 전학.
조태웅과 한판 붙을 확률 99%.
- 그 새끼? 와 내가 모 그딴 새끼까지 신경 써야 겠나?
- 에이~ 태웅아. 아니 무슨.
- 그게 아니고..
- 가리봉 쓰레빠? 오기만 해봐 내가 아주 조져 줄라니까.
- 마 쌤님 온다.
- 죽고 싶나?
- 다들 손 잡고 하와이 한번 다녀 와야 정신 차리지 어이!
- 조태웅이.
- 고마해라. 마이 묵읐다 아이가.
- 자 다들 들어 알겠지만 오늘 우리 반에 전학생이 한 명 온다. 드루와라.
- 이름은 강찬이고 서울에서 왔다. 다들 친하게 지내고. 알긋제? 어이!
- 네.
들어오자 마자 눈빛 싸움 거하게 함.
(빵은 왜 던져... 먹는 거 함부로 하면 나쁜 건데...)
- 아이.
- 강찬이라 했제? 금마 눈빛 보이 소문대로 보통 놈이 아니겠던데?
- 조만간 정신 교육 한번 시켜 줘야지. 저스끼.
(캡처는 안 됐지만 뒤에서 의자를 뒤로 밀면서 태웅이 음료수 마시다 쏟음.)
- 아이씨!
크르렁
끼이잉ㅇ
- 아이씨? 고삐리 새끼가 건방지게 어따 대고 아이씨?
- 사과하고 가소.
- 사과? 싫다면 우얄낀데?
- 에이씨!!!!!!!!!!! 누가 이렇게 떠들어!!!!!!!!!!!!!!!!!!!!!!!!!!!
의자 다 밀치고 류담한테 감.
- 아지씨. 여기 전세 냈어?
- 아니. 네 뭐고!

인스티즈앱
변호사가 알려주는 2026년 성범죄 합의금 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