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축하합니다~ 1일 축하합니다~
태수와 은향이의 1일 축하합니다~ "
쌈바중인 추태수 (기므냥 전남편)
+ 난감
시끄러워서 귀 후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집도 괜찮은 곳으로 얻었어
너랑 나랑 살 집으로 아늑~한 곳으로
진짜 우리 다시 합치자 "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거 빨리 불어 이거 불면
오늘부터 1일인 거야 "
" 이걸 내가 왜 불어 너 혼자 많이 처드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좋으면서 왜 이래~ 밀당도 적당히 해야지~
좀 튕겨~ 응? "
아; 추태수 말투 헤이 닥터 세경이 좀 불러줘
세경이가 촛불 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은향x세경 1일~♡
" 뭐야 네가 왜 여기있어 "
" 그러는 넌 왜 자꾸 이 집에 드나들어? "
" 너 우리 은향이한테 뭐 하려는 거야?
우리 은향이까지 해치려는 거야? "
추태수 바라보는 기므냥 표정 좀 보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야 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김은향을 걱정했다고
너 내 앞에서 맨날 김은향 욕만 했잖아 "
롸? 내 욕?
" 아 아니 내가 언제 "
추더지 이 ㅅㅂㅅㄲ...
" 막말하지마 구세경 "
" 당장 나가! 꼴도 보기 싫으니까 "
" 당장 나가! 꼴도 보기 싫으니까 "
나?
" 너말이야 너! 구세경이 아니고! 추태수 너! "
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 근데 대체 둘이 왜 같이 있는 거야?
이게 무슨 조합이야 이게 "
" 추태수를 어떻게 죽일지 연구하는 모임이다
추태수. 자연사. 연!구!회! 됐냐? "
ㅆ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 되겠다 우리 빨리 합치자
아니 지금 당장 우리 집으로 가자 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아이 이게 뭐야 진짜 너 죽을래? "
" 야 이 찌질이 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네가 우리집에 불 지른 거 다 알아
너 때문에 우리 용하가 죽을 뻔 했는데
증거를 못찾아서 널 못 처넣고있을 뿐이야 "
" 너 한번만 더 김은향이나 내 앞에 나타나면
그 땐 진짜 죽여버릴 거야 "
" 이 여자 너랑 살기엔 너무 아까운 사람이야 "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오는 연하한테
살짝 반한 연상 같은데요
" 너나 얼쩡거리지 마 이씨
너만 아니었으면 지금 은향이랑 나랑
아주 행복하게 잘 살고있었을 거야
넌 우리 부부의 원수라고. 알아? "
" 그리고 네가 지금 이렇게 태평하게 있을 때가 아닐텐데?
너랑 네 회사 곧 끝장날걸? "
" 야 찌질이 ㅋ
이 구세경 인생이 너 같은 찌질이 때문에 끝난다면
너무 허무하지 않겠어? "
" 나 얼마나 독한사람인지 알지?
사람들 시켜서 다시 한 번 너 땅에다 묻어줘? "
" 야 구세경!!!! "
빗자루 들고 따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늘 우리 엄마가 맛있는 거 해준댔어
너도 같이 먹자 "
" 너네 엄마도 은향이 이모처럼 요리 잘해? "
홍시 이 작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ㅋㅎ... ^^
" 네가 말한 재료 다 사놨어!
우리 얼른 준비하자 "
" 옷 좀 먼저 갈아입고 "
" 뭐? 회장님이 갑자기 왜? "
회장님 = 구세경 아빠
구세경 눈치 보는 기므냥
" 회장님 쓰러지셨다며 이러고 있어도 돼? "
" 오래 누워계실 분 아니야 얼마나 독한 사람인데
나 미워서라도 금방 일어날 거니까
네 걱정까지 안 보태도 돼 "
대사 팬픽 아닙니까
살아있는 꽃게와 새우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못하고 보기만 하는 중
눈치 눈치...
" 뭐 해? 해물 손질하라니까 "
" 나 이런거 못 만져... "
세상 근심 혼자 다 짊어진 표정
도전...!!
" 어우 야 야 이거 살아있어 아우 어떡해 "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휴 진짜.. "
" 비켜 내가 할 테니까 "
" 아이 아니 아니야.. 내가 해야지 "
그치만 무섭고요
옆에서 지켜보는 기므냥
" 엄ㄹㅇ나ㅣ러마ㅣㅇㄴㄹ 야 야 어떡해
ㄴㅈㄷ리ㅏㄴㄴ으ㅛㄱ 새우 새우!! ㅁ아ㅣ넒ㅇ니ㅏ "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한다고 말이나 하지 말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질색팔색
" 너 나 괴롭히려고 용하 핑계대고
이 집에 들어온 거지? "
혼나는 중에도 발 옆에 새우가 무서움
" 할 줄도 모르면서 왜 나서서 일을 만드냐구 "
" 아 나 이런거 잘 못한다고 했잖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냐! "
" 아휴 진짜 성가셔 성가셔 "
맨날 성가시다면서 결국에 다 해주는 기므냥
" 아휴 아까워 죽겠어 "
은향이가 지금 땅에 떨어진 새우랑 꽃게 줍느라 안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우 야 새우 새우 "
그렇게 구ㅅㅔ 아니 기므냥이 만든 요리 등장
애기들 수저 좀 보셈 ㅠㅠㅠㅠㅠㅠㅠ 짱귀
" 음~ 맛있다! 이거 정말 엄마가 만든 음식이야? "
" 아... ㅎ 아 그게.. "
" 응! 엄마가 다 만들었어
용하가 먹고 싶대서 "
기므냥 쏘 스윗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경쓰 무안쓰.. ㅎ ^^
" 저~ 2그릇 먹을 거예요 "
홍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앙증맞은 손가락 두개좀 보세뮤ㅠㅠㅠㅠㅠ
고. 마. 워.
" 설거지는 네가 해. 이 그릇들 다 씻어놓고
저 싱크대랑 바닥도 깨끗하게 청소하고 "
" 나 설거지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
?
" 그냥 우리 오늘 도우미 쓰면 안 돼?
내가 아줌마 불러놓을게! "
앞으로 기므냥한테 돈한다던 구세경답네요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너무 사랑하고요
다음주도 이 둘 투샷 기대할게요
순옥킴 충성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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