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자존감+약간의 열등감을 가진 사람들이 느끼는
아주 미묘한 감정들을 잘 표현해낸 영화인것같음
(자존감이 꼭 낮지 않더라도 공감이 될 듯)
하이틴 영화들은 대체로 개파티! 외향적!인데
이건 특이하게 정확히 그 반대임

어렸을 때 부터 완벽하고 친구많은 오빠에게
미묘한 열등감을 느끼며 자란 주인공


왜 날 좋아하지?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봤을거긔 ㅠ

친구와 파티에 놀러온 주인공
사람많은 곳에서 쭈뼛대는거 ...나세요?

하나뿐인 절친이 다른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을 보며
묘한 질투+소외감을 느낌

그래 애들한테 말걸자 완벽해 잘될거야
화장실가서 마음을 가다듬음

하지만 게 어색하고
껴서 놀아야하는데 맘처럼 되지않고
게 집에가고싶고 무안함


친구 없는거 자기방어+자기합리화

나는 항상 내가 제일 힘들거라고 생각하게 돼
그럼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거든

어렸을떄부터 나는 내 행동이랑 말투가 너무 싫었어
그걸 어떻게 바꿔야할지도 모르겠어

그리고 내가 느끼는 이 감정들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까 너무 두려워
어두운 영화같지만 코미디물인게 함정
근데 진짜 슬픈건 더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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