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77928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09
이 글은 8년 전 (2017/10/02) 게시물이에요

류승완 감독이 참고 해야할것 같은 이준익 감독이 역사 영화를 만들때 가지는 마인드 | 인스티즈

류승완 감독이 참고 해야할것 같은 이준익 감독이 역사 영화를 만들때 가지는 마인드 | 인스티즈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해서 영화를 찍을 때 어려운 점은 고증에 따른 사실 증빙의 확보다. 더구나 실존 인물을 다룰 때에는 후손들이 살아있기 때문에 어렵다. 실존 인물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인물의 삶의 가치관에 충실한 영화가 돼야한다”고 설명했다.

박열’ 역시 역사적 고증을 철저히 지킨 작품으로 일본 작가가 쓴 평전부터 당시 관련 내용이 담긴 일본 아사히 신문의 기사를 모두 검토해 영화 안에 그대로 녹였다.

"그 중에도 근현대 실존인물을 영화화한다는 것은 너무 조심스럽고 위험하다"며 "지나치게 미화하면 왜곡이 되고, 폄하해서도 안되기 때문이다. 왜곡과 날조를 배제하며 성실히 가기 위해서는 어렵고 위험한 선택들을 많이 해야 한다"고 고충을 알렸다.

이 감독은 "미화와 폄하를 하지 않고 그 선을 달려야 한다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라고 고백한 뒤 '실존인물의 후손들이 살아계시니 그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게 노력한다"고도 알렸다.

그는 "특히 박열 의사의 경우는 후미코 사망 후 해방 이후 1940년대 한국에서 결혼해 자제와 손자 분들이 있다"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에 대해, 그들의 삶에 관심을 갖는 것도 필요한데 사건과 활약만을 영화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예의없는 것이라 생각했다"고 고민을 밝혔다.

또한 "그의 인간관, 세계관, 가치를 향해가면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물이 아니라 시대를 보게 된다"며 "(시대를) 실존 인물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더라"고 시대극과 사극을 자주 연출해 온 감독으로서의 소회를 알렸다.



대표 사진
내가와뜨아아
이준익 감독님 영화의 메세지, 감정들 다 너무 맴에 듭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창서푸우
갠적으로 역사를 다루는 방식이 좋아서 좋아합니다..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장기자랑 개쩌는 코스프레
13:59 l 조회 434
"목이 자꾸 따끔거리더니…" 수십 년 전 성관계로 암에 걸려
13:44 l 조회 4100
공공도서관 사서때문에 빡친 사람.jpg1
13:32 l 조회 5086
실시간 난리난 서울숲 코쿤 팝업
13:31 l 조회 6733
21만명의 얼굴을 살린 레전드 후기19
13:17 l 조회 13361
순간 뇌정지 온 고양이5
13:13 l 조회 4919 l 추천 4
'1박 2일' 당진, 유노윤호X강재준 출연
13:03 l 조회 1883
나라별 피해야 하는 선물5
13:02 l 조회 6831 l 추천 3
"삼겹살에서 뼈 나왔잖아” 아내 폭행하고 '엎드려뻗쳐' 시킨 남편 구속5
13:02 l 조회 1562
한가인이 가사도우미 안쓰는 이유.jpg14
12:57 l 조회 16297
재야에 숨어있던 다트의 신
12:56 l 조회 678
일본 번화가의 간판을 한국어 간판으로 바꾸면
12:48 l 조회 4861
현재 감다살이라는 21세기 대군부인 미감..JPG7
12:40 l 조회 19054 l 추천 7
요즘 너무 어려운 미용실
12:40 l 조회 6197
왕사남 근황...jpg20
12:39 l 조회 14626 l 추천 1
클로버게임즈 파산신청 및 서비스 종료 공지
12:37 l 조회 870
위고비 마운자로 끊으면 더 살찌는 이유1
12:28 l 조회 5306
스승 때려 전치6주 중상 입힌 중학생… "교권 실종”
12:25 l 조회 1860
20년만에 다시 뭉친 3인조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 티저
12:19 l 조회 1634
남자가 여자한테 사과 잘못하면 안되는 이유 feat.깐부할배
12:06 l 조회 322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