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71002n15182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권성근 기자 =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총기난사로 20명 이상 사망하고 100명 넘게 부상한 가운데 용의자는 현지 주민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아직까지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원을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범인이 이 지역 주민이라고 전했다. 총격은 '루트 91 하베스트 뮤직 페스티벌' 도중 벌어졌다. 범인은 페스티벌 장소 길 건너편인 만달레이 베이 리조트 앤 카지노 호텔 32층에서 범행했다.
조셉 롬바도 클라크 카운티 보안관은 "현재로서는 외로운 늑대의 소행으로 보인다"라며 "용의자 룸메이트에 대한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뮤직 페스티벌을 관람하던 비번인 경찰관 2명도 봉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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