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이벤트 진행중




정준하가 삼수생 시절
자주가던 단골집에
돈이없음에도 친구들 데리고가서
10만원어치 무전취식하고 잠수탐
(1991년 당시 라면 1개 200원 짜장면 한그릇 천원~1천5백 하던 시절)
개인적으로 찾아봤지만 찾지 못했고
무도를 통해서 찾은 뒤 감사 인사함
사장님이 인성甲이라 좋게 좋게 잘끝남
| 이 글은 8년 전 (2017/10/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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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삼수생 시절 자주가던 단골집에
돈이없음에도 친구들 데리고가서
10만원어치 무전취식하고 잠수탐
(1991년 당시 라면 1개 200원 짜장면 한그릇 천원~1천5백 하던 시절)
개인적으로 찾아봤지만 찾지 못했고
무도를 통해서 찾은 뒤 감사 인사함
사장님이 인성甲이라 좋게 좋게 잘끝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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