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댓글이 많네요. 감사해요.
보다가 눈물나는 사연도 있고
대부분 좋은 엄마들이지만
나쁜 엄마도 있고
몇 분이 불편한 시선으로 말씀하시는데
저 여자구요 무슨 꿍꿍이가 있어서 이런 글 쓴거 아니구요
제가 사회생활을 할때 여자와 어떤 대화를 할지 어떻게 지낼지
그런 상황이 참 많이 힘들어요 잘 지내려고 노력해도 삐걱대구요
생각해보니 그게 제가 엄마에 대한 경험이 없으니 겪는 애로사항 같아서요
그래서 엄마란 어떤것일까
엄마와의 관계로 여자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거 아닐까
그런 궁금증에 쓴 글이였어요
드라마나 책 사회에서 여자를 겪지만 여자인 제가 도저히 여자를 모르겠어요ㅜㅜ
왜 이런 상황에서 불쾌해 지는지
내 어떤 모습이 함께 섞이지 못하게 만드는지
그래서 쓴 글이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래요~
좋은 댓글보고 생각한건데
제가 엄마가 된다면(안될수도 있지만) 좋은 엄마가 되고싶어요
나중에 제 자식이 저를 미워한다면 정말 마음이 아플거 같아요 ㅜㅡㅜ
물론 자식에게 나쁜짓한 엄마는 욕먹어도 싸지만저는 엄마가 없어요
기억에도 없고 본적도 없어요
엄마가 있다는건 어떤건가요?
무슨 얘기를 하나요?
여자들 분위기를 잘못읽어요
눈치가 없는줄 알아요
어렴풋이 혹은 곰곰히 생각해서 알지만
잘몰라요
엄마란 존재는 막연하고 여자지만
여자와의 관계가 어려워요
어릴때 아주머니들에게 당한게 있어서 두렵기도하고
여자들끼리 무엇을 언급하면 안되나요?
가끔 제 말에 분위기가 싸해져요
좋은 관계를 위해 양보하거나 그래도
발전하지는 않아요 이용하는 사람도있구요
엄마가 없어서 여자 형제도 없어서
여자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엄마랑은 무슨 얘기를 하나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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