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78387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03
이 글은 8년 전 (2017/10/05)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8059160


올라오는 글 보다보니 아기메뉴에 대해서 쓴 글이있어서 적어요

18개월째되는 2살아기 키우는 엄마인데 
솔직히 아기메뉴 판매하는거 너무 좋습니다. 
식당가서 애기주게 뭐뭐 달라고 얘기한적 단한번도 없고 

제가 먹을 밥 조금 덜어서 맵지않은 반찬이나 
국물같은거 조금 줍니다. 
간혹 식당에 아기메뉴가 있으면 우와 좋다~ 하면서 시킵니다. 
애기도 자기꺼 따로 시켜 주는거 좋아하구요 
애기도 사람인지라 다 아는거죠!! 
이렇게 아기메뉴가 있으면 엄마입장에서 엄청 고맙고 좋습니다. 
집에서 애기 밥 차리는것도 솔직히 돈도 들고 힘도 드는 일인데 

어쩌다 밖에 나가서 밥먹을때 애기 밥 사주는게 

뭐가 그리 손해라고 공짜타령하는지 모르겟네요 ...

엄마들이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그런사람들 있어요 

제 친구중에도 우리동네에 놀러와서 순대국을 먹으러 갔는데

애기 먹게 안매운 하얀국물좀 더 주시면 안될까요. 
애기 먹게 딱 ! 밥 한숟가락만 더 주시면 안될까요. 
죄송해요 애기가 너무 잘먹네요...; 이러면서요.

그때 우리애기 이유식 먹일때엿는데 
진짜 창피해서 두번다신 걔랑 밥도 먹으러 안가고 
죄송해서 그 식당도 못갑니다.

안그러신 엄마들이 더 많지만 식당에서 제발 안그랬음 좋겟네요

그리고 요즘 아기안고 어디 가면 눈치 많이 보입니다.

유모차 끌고 엘리베이터 타면 예의없는거라고? 
이유없이 욕도 먹었어요......

제발 애기 키우는 엄마들도 양심있게 다니고
사람들도 엄마들 시선을 좋게 봐주시면 좋겠네요...



댓글에 유모차관련 글이 하나 올라와잇길래 그 사연좀 추가해요

얼마전에 제가 친정에 가면서 지하철을 이용햇는데요

1층에서(1호선) 지하1층(2호선)으로 내려가야하는 상황이엿습니다. 

환승해야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줄서서 기다렷어요.
어떤 나이 많고 거동 불편하신 할아버지가 제앞으로 새치기해서 

줄을 섰지만 어차피 같이 탈거니까 크게 신경안쓰고 기다렷는데.
줄이 길어지고 엘리베이터가 도착했는데. 뒤에 아줌마가 

오른쪽 줄선 사람들이 더 빨리 타니까 마치 제 책임인양 막 밀더라고요 
아 빨리 타라고! 더 늦게 온사람들이 먼저 타지않냐고 막 밀어요 
그래서 할아버지 다치실까봐 제가 빨리안가고 싶어서 안가는게 아니라 

할아버지가 계시잖아요 하고 힘을 꽉주고 안다치게 줄맞춰서 갔습니다. 
그랫더니 3번이나 반복하며 막 저한테 뭐라하시면서
유모차 끌고 엘리베이터 탄다고 예의가없대요 ..

결국 모두다 타긴했습니다. 그리고 내려가는 

엘베인줄 알앗는데 그게 올라가는거에요.... 

알고보니 2층까지도 가는거엿고 사람이 많아 몰랐습니다. 

2층은 문화센터같은것을 운영하는 곳이엿어요... 

어떤 아저씨가(할아버지비슷) 2층을 눌러서 올라가는데 어르신들이랑 

그 아줌마가 막 소리지르면서 난리를 치더라고요 
왜 올라가냐고 막 뭐라고 하는거에요.... ; 
저는 그냥 아... 엘베가 2층도 가는구나 생각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2층가는 아저씨가 열받으셧는지 이거 2층까지 올라가는거구요 

저 2층에 내립니다 소리를 치더라고요. 

보통 그러면 소리치고 뭐라 한사람들한테 화를내야하는데

그아저씨가 가만히 잇던 저한테 

왜 유모차끌고 타냐고 예의가 없대요....

정말 황당했어요...... 아기가 듣고 있어서 뭐라 따질수도없고..
그냥 화풀이 대상이였나 생각하고 푸념했네요.......

129개의 댓글

베플흐림 2017.07.25 15:54
추천
221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 아기도 자기 몫의 음식을 따로 주는 것을 좋아한다는 말에, 
그 자체로도 얼마나 큰 교육인가 하는것을 깨닫고 갑니다.
답글 15개 답글쓰기
베플또또맘 2017.07.25 16:13
추천
13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도 식당가서 애기메뉴있음 너무 좋던데요 
애기메뉴가 있으면 저도 먹고 싶은 거 먹을 수 있고 
메뉴도 애기들이 잘 먹을 수 있는 것들이여서 걱정 없구요 
가격도 어른껏보다 훨씬 저렴한데 왜 공짜로 달라고 하는지... 
몇몇 이상한 분들 때문에 점점 더 애기데리고 다니기 
힘든 세상이 되가는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제발 애들 교육을 위해서라도 개념 좀 챙기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애들이 모르는 것 같아도 다 보고 
기억하고 있다는 걸 아셨음 좋겠네요 
저희 애기는 6살인데 3살 때 일들도 
기억하고 있는 걸 보고 엄청 놀랐었답니다
답글 4개 답글쓰기
베플 2017.07.25 15:54
추천
7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문듯 나도 그 문화 다는 모르지만 애니보다 보면 
패밀리레스토랑에 아이데리고 가서 어린이메뉴 시키는거 보고 
우리나라는 패밀리레스토랑이 별로 없고 많은 
한식식당에서 어린이 메뉴없는거에 
이번 계기로 많이 추가 해주면 서로 좋을거 같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가 2초만에 바뀌는 짤
6:04 l 조회 148
여행다녀온 아빠를 맞이하는 아들과 딸의 차이
6:04 l 조회 69
수상한 스우파 모티브 말리 엄마의 행적.jpg
6:04 l 조회 129
아이유ver Never Ending Story
5:56 l 조회 104
여기 진짜 외국같지 않아?
5:43 l 조회 478
삼겹살 작게 잘랐다고 엄청 쿠사리 주는데 어떤가요? .jpg3
5:21 l 조회 2432
한식 셰프를 기피하는 이유.jpg
5:15 l 조회 1783
오늘 용두용미로 막내린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감다살 에필로그.avi
5:04 l 조회 329
조선 왕들의 마지막 유언
5:03 l 조회 247
이거보고 챗지피티 끊고 제미나이로 넘어감 .jpg
5:03 l 조회 1310
한국 드라마 역대급 2인자라는 선덕여왕 미실 연기.gif
4:56 l 조회 298
김준현을 바라보는 문세윤 딸
4:29 l 조회 974
파격적인 젠장박 박명수의 결혼관
4:27 l 조회 301
Rest in peace 두쫀쿠
4:20 l 조회 836
트위터 맘찍 알티 다 터진 한복 신세경......jpg
4:06 l 조회 788
나 기철이 성대모사 개잘함
4:03 l 조회 155
이해하기 힘든 고양이의 행동.gif
4:02 l 조회 775
달리기 경주 하랬더니 친목질 하는 웰시코기들
4:02 l 조회 329
이 새 이름 뭐냐고 궁금해하는 새들
4:02 l 조회 381
매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리는 핫도그 달리기 대회
3:55 l 조회 21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