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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26
이 글은 8년 전 (2017/10/05) 게시물이에요

 

 

 

 

 


1. 사하다 [sahada, ssahada] 
[뜻] 아주 멋지고 훌륭하다. [동의어] 멋지다, 끝내준다, 간지난다 [ex] 야~ 그 옷 사한데?




2. 엎어라 뒤집어라 [up-u-ra-dui-jip-pu-ra] 
[뜻] 편을 갈라보자꾸나. 게임이나 놀이를 할경우 많이 사용. [동의어] 데덴찌 [ex] 야 편먹어. 엎어라~ 뒤집어라~ 




3. 깡구리 [kkang-gu-ri] 
[뜻]청소년들의 판치기 같은 건전한 도박문화에 빠질수 없는 행위 동전을 많이 땄다면 일부를 뿌리며 외친다. "깡구리" [동의어] 없음 [ex]형이 좀 땄다. 이거나 먹어라! 깡구리!!!! (이 때 함성을 지르며 단체로 나뒹구며 동전을 챙기는 몸짓을 하는것이 예의) 




4. 쩔어 [jjul-u] 
[뜻]두말할 필요 없는 인천 사투리. 전라도의 '거시기'와 일맥상통하나 약간의 뉘앙스가 다르다. [동의어] '거시기'가 비슷하나 정확히는 없음 [ex] (아름다운 여성이 철수 눈앞을 횡단할 경우) 철수 : " 저 여자봐 쩔어 !" (눈에 해로운 여성이 철수 눈앞을 횡단할 경우) 철수 : "저 여자봐 쩔어 !" (음식맛이 더러울경우) 철수 : "야 먹어봐 쩔어!" (음식맛이 끝내줄경우) 철수 : "야 먹어봐 쩔어!" > 어떤 경우든 사용 가능하다. 인천에서는 버스만 타도 "쩔어"를 쉽게 들을 수 있다. 




5. 지대 [ji-dae] 
[뜻]지대란말은 정말 매우 진짜 와 제대로 일맥상통하는 단어. 어원은 알수 없으나 쩔어란 말과 응용해 사용할 수 있다 
[ex] 저거봐 지대 쩔어 ,(구기종목에서 골을 넣었을때) 와 지대로 들어갔네


6. 와증난다 [wa-zu:ngnada] v.와증나다

인천용어로서, ' 짜증나다'의 변형된 말. '짜증나다'보다 더욱 더 극한적으로다가 짜증날 때 쓰는말.

일반적으로 '와-'에 악센트를 주며,  어두에 '아으~~' 등의 감탄사와 같이 쓰인다.
ex) 싫어하는 윤리선생이 쉬는 시간인데 수업을 계속할때 : 아으~ 와증나~

군대 맞고참이 오늘 따라 할때 : 아으~ 와증나.

눈에 해로운 여성이 철수 눈앞을 횡단할 경우 : 아~와증난다 진짜

음식 맛이 더러울 경우 : 아으~ 그냥 와증이 밀려오는 구나..

그 유래로 98년 인천 인하사대부고에서 퍼진것으로 전해지며 단어의 창시를 '방XX'이라고 보는 설이 있으나 정확치 않음.

7. 새기다 [sekida]

새기다는 경기도,인천 사투리로 표준어에 사귄다란 뜻





나 인천에 내 20년 인생을 전부 바친 토박이인데 사실 인천은 서울사람이랑 똑같이 표준어 쓰는줄 알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까...사투리가... 

특히 나는 쩔어랑 엎어라뒤집어라랑 지대는 전국구에서 다 사용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인천사투리였다니

뭔가 컬쳐쇼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 사진
구운쿠키  잊지마140416
내 본진만봐도 편가르기할때 데덴찌 어쩌구 하던데 좀
생소했어여... 우리동네만 엎어라 뒤집어라 한~판!하는줄ㅎㅎ 인천 사투리였다니

8년 전
대표 사진
지방교육세  사랑합니더
엎어라 그것도 동네마다 다르더라구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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