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 여중생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A(35)씨를 살인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딸의 친구인 중학교 2학년 B(14)양을 살해한 뒤 시신을 강원도 영월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의 부모는 지난달 30일 경찰에 딸의 실종신고를 접수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집 근처를 수색하고 마지막 행적을 확인한 결과 B양이 살해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후 지난 5일 서울 도봉구의 한 빌라에서 A씨를 검거했다. B양의 시신은 영월의 한 야산에서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확인하고 있다"며 "부검을 통해 B양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newkid@newsis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211722&viewType=pc
~중략~
실종된 장소에서 무려 200km도 넘게 떨어진 곳에서 시신이 발견된 셈입니다.
시신 발견 장소는 주변에 민가가 대여섯 채밖에 되지 않는 외딴 산속이었습니다.
발견 당시 여학생은 옷이 벗겨진 상태로, 30미터 절벽 아래에서 이미 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수사결과 용의자는 숨진 여학생 친구의 아버지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181631
옷이 벗겨진 상태로 발견되다니...미쳤다 진짜
다른 기사 도 같이 첨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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