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21718917
황교익은 "1960~70년대 대규모 양돈산업은 일본에 수출하기 위해 만들어 진 것"이라며 "일본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고기를 먹기 시작하면서 돼지를 키우게 됐다"고 말했다.
돼지를 키우면 '배변물 처리'가 문제였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소비할 돼지를 우리나라에서 키우게 된 것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황교익은 "일본에 수출했던 돼지 부위는 주로 안심, 등심이었고 한국에 남은 것은 삼겹살, 족발, 머릿고기, 돼지국밥, 순대, 껍데기 등이었다"고 말했다.
다 맛있긴 하지만 조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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