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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32
이 글은 8년 전 (2017/10/12) 게시물이에요





http://blog.naver.com/saaya1217 

 









19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38:27.91 ID:5jrJ7eae0






1아


つ①이번에 수업 뭐 들어?


②한가하네→밤벚꽃





206:1:2011/04/06(水) 09:41:05.39 ID:m71BlPxQ0





>>198

오오! 너 인기 많아보인다(´・ω・`)


ㅇㅋ 그 방법으로 지금 다시 한 번더 전화할게


긴장해서 겨땀 엄청 난다








19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39:00.27 ID:tC/LJPSg0







뒤에서 니 욕할걸


이모티콘 고만 쓰라고 하잖아








20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39:09.48 ID:xsDHVRaXO








근데 양말을 1주일이나 계속 신는다니 상식적으로 있을 수가 없어


냄새랑 때랑 들러붙는데 뒤집어 신는 의미 있냐










20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39:59.87 ID:P4EwHLwaO






여자 입장에서 말하자면


착신거부 도메인 거부 레벨임


덴코()를 좋아한다면


그만하라고!







215: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45:39.75 ID:5gS2jdP90









뭐야 여기 연애판이네









21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46:33.52 ID:+xCHWiKn0

이걸 연애라고 불러도 되는 거냐w








22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47:37.21 ID:1qIbV7s60

연애×


변태○








21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46:29.23 ID:2m0O3L//O








이게 스토커구나


긍정적이면 다 ㅇㅋ인게 아니라고









225: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48:02.68 ID:d4sp4Q7k0







지금 1은 통화중이려나









22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50:17.86 ID:+6yzlvXk0








짝사랑 상대한테 3일간 문자 600통 보내는 놈이란 거까지 파악함


....걍 무섭다











23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52:11.69 ID:ok7kBckM0










나 최근까지 스토킹 당했는데


그 새끼랑 사고회로가 똑같아서 무섭다


600통이라니 구라지?


주작선언해줘 제발










233:1:2011/04/06(水) 09:52:13.41 ID:m71BlPxQ0








덴코랑 얘기했오오! 꽃구경가자고 했어!


뭔가 알바 때문에 힘들디고 해서


[나중에 또 기회가 생기면] 이랬어! 오예www


지금부터 옷 사야겠다(´・ω・`) 바쁘다바빠


초조해서 겨땀 장난 아니라고 해버렸어www


덴코는 바빠서 문자 답장 못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어(´・ω・`)


일단 덴코가 무사해서 안심이야


나는 여자애랑 얘기하면 잘 된 적이 없어서 


어떻게 될지 걱정됐는데 의외로 얘기 잘하는지도ww










23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53:46.32 ID:HH8qspWeO








실화냐









237: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54:20.68 ID:+6yzlvXk0

>[나중에 또 기회가 생기면] 이랬어! 

>[나중에 또 기회가 생기면] 이랬어! 

>[나중에 또 기회가 생기면] 이랬어! 









24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55:28.61 ID:ffKfafpr0

그거 알바를 이유로 거절당한 거야


너 객관성 결여됐네








297: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17:06.90 ID:T2m5CreNO

왜 거절당했는데 옷을 사러가


너무 긍정적이라 무서워ㅓㅓㅓㅓㅓㅓㅓ








23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54:24.83 ID:p+Ck1Qjy0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 이젠 두 번 다시 권하지 마








24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54:57.27 ID:TLZps0QT0







그거 보통 거절할 때 쓰는 말이야


다음에 = 없음









244: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55:33.16 ID:4kpDi/DuO








여자는 호의를 품고 있는 남자랑은 아무리 바쁘더라고 그날 내에 답장함


이거 잡지식 








25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58:56.62 ID:oV29++THO






>>244가 진리








24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55:52.15 ID:yKfx1znpO






어떻게 봐도 미움받고 있잖아








24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56:26.27 ID:+xCHWiKn0







게다가 이걸 승낙이라고 착각하는 게 의 노답 근성이 부각되어 보임wwww








25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56:40.82 ID:d4sp4Q7k0






1아...


만약에 이게 주작이 아니라면


얼른 포기해









25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57:23.21 ID:yKfx1znpO








600통이라니 걍 신고 당할 레벨









25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09:58:12.42 ID:j2Rrvkbmi






문자를 600통이나 보내다니


난감인 짓 해놓고 잘도 연락할 수 있네


스토커는 머가리 미쳐돌아가네~











260:1:2011/04/06(水) 09:58:58.20 ID:m71BlPxQ0








내가 여자 경험이 없으니 다들 날 속이려고 그러는 거 아냐?


일단 언제 만날지 문자 보내둠(´・ω・`)








265: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01:11.46 ID:Ln5NTUKmO


이 바보새끼가!


상대한테 스케줄을 묻다니 그렇게 소심해서 어쩔래!







273:1:2011/04/06(水) 10:03:48.63 ID:m71BlPxQ0







>>265


그럼 어떻게 해야 돼?


내가 정하는 편이 나아?


뭔가 스토커라고 그러는데, 


집이나 그런 곳에 쳐들어갈 생각은 전혀 없어(´・ω・`)









27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05:26.02 ID:+xCHWiKn0


덴코랑 어떻게 만난거임?


어떤 점에서 반한 거임?









282:1:2011/04/06(水) 10:08:43.10 ID:m71BlPxQ0







고딩 때 양아치들한테 괴롭힘당하고 있었는데 덴코가 구해줬어


덴코는 머리도 좋고 착해서 모두의 아이돌이었어


짝꿍이 됐을 때는 자주 노트나 지우개를 빌려서 친해졌어


수업 중에도 자주 눈이 마주쳤어(´・ω・`)










287: 인법첩【Lv=14,xxxPT】 :2011/04/06(水) 10:11:01.76 ID:WDSArB6t0

자주 눈이 마주친 건 니가 보고 있어서 그런 거야


절대로 가능성 없어


600통이나 문자 보내면 지금까지 좋아했다고 해도 싫어질 레벨임









291:1:2011/04/06(水) 10:13:03.99 ID:m71BlPxQ0

600통 보낸 건 덴코한테 무슨 일이 있을까봐 걱정돼서 한 거라니까


제대로 사실대로 말했어


근데 답장왔어wwwww


두근두근거려서 보기 무섭다www










30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19:29.39 ID:ok7kBckM0


니가 일방적으로 걱정하는 것뿐이고


덴코는 니가 지 걱정하길 안 바라


만일 무슨 일이 있다고 해도


절대로 너한테 도와달라고는 안 해


앞으로 답장이 없을 때마다 몇 통이나 보내대겠지


너한테 일일이 무사하다고 알려줘야만 하는 의무가 덴코한테 있냐?


니가 안심하고 싶은 것뿐이잖아


니 감정을 강요하지마











28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06:15.07 ID:5jrJ7eae0






그니까 너는 구제불능인거야


집이나 알바하는 곳에 돌격해


여자에는 강제적인 "육식남자"를 좋아한다고~


1이라면 할 수 있어


매일 알바하는 곳, 걔네 집, 걔가 수업 듣는 교실에 돌격하는 거야wwwww







285:1:2011/04/06(水) 10:10:10.04 ID:m71BlPxQ0







>>280

그거 스토커잖아(´・ω・`)


덴코가 싫어하는 건 하고 싶지 않아 (´・ω・`)









28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11:51.21 ID:p+Ck1Qjy0

덴코가 싫어하는 건 하고 싶지 않아 

덴코가 싫어하는 건 하고 싶지 않아 

덴코가 싫어하는 건 하고 싶지 않아 








29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12:47.12 ID:j2Rrvkbmi

덴코가 문자 600통이나 전화를 싫어하지 않는다고?









27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02:49.36 ID:+6yzlvXk0

남친이라고 해도 3일 동안 600통 보내면 무섭잖아






27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06:00.05 ID:p+Ck1Qjy0








응 그러네! 이건 기대해도 될 것 같아


덴코도 그닥 남자 경험이 없어서 이렇게 잔뜩 문자를 주고 걱정해줘서


실은 엄청 가슴이 두근두근 해버려서, 답장을 제대로 못한 거야


전화해줘서 기뻤어~ 지금쯤 이런 생각할 걸


이런거임?








284: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09:27.46 ID:5jrJ7eae0






>>279

이게 진리임


덴코는 남성 경험이 적고 부끄럼쟁이니까 1이 강제로 push해


10분마다 문자,


매일 알바하는 곳에서 돌격



※나는 이 방법으로 호리키타 마키 닮은 여친 생김^^







294: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15:52.99 ID:5jrJ7eae0







1아


여자애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선물은 소동물이야^^


햄스터 30마리쯤 상자에 가득 채워서 걔네 집에 보내면


서프라이즈랑 감동으로 1한테 반하지 않을까?


햄스터 30마리 선물하는 게 좋은 듯 ^^









30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20:57.31 ID:5jrJ7eae0





1


꽃구경 갈 때는 이 옷 사!!


ttp://livedoor.2.blogimg.jp/hamusoku/imgs/f/2/f2024ccf.png 



*사진은 이미 삭제됨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옷임


옷의 가격과 여자애의 호감도는 비례함


이거 잡지식ㅇㅇ










316:1:2011/04/06(水) 10:25:10.36 ID:m71BlPxQ0







>>302

야www아무리 촌스러운 나라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www


지금 넷이서 놀 예정 잡았어www


진짜 고마워wwwwww 신나서wwww미www치ww겠다ww









31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26:15.33 ID:+xCHWiKn0

지금 있는 옷은 어떤 거임?








324:1:2011/04/06(水) 10:28:10.04 ID:m71BlPxQ0

고등학생 때 입었던 와이셔츠랑 요카드에서 엄마가 사준 데님


그리고 스웨터 위에 입는 건 많은 듯


역시 하라주쿠 같은 데서 옷 사는 건가(´・ω・`)?









33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31:05.47 ID:5jrJ7eae0






자스코에 파는 폴로셔츠나 케미컬 워시 바지가 일반적이지 ㅇㅇ


그리고 1 머리 스타일은?







338:1:2011/04/06(水) 10:33:44.30 ID:m71BlPxQ0

머리스타일은 매번 이발소에서 타키 풍으로 잘라 달라고 해(´・ω・`)






*타키



[2ch괴담] 【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ω・') (2) | 인스티즈












32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27:50.85 ID:5jrJ7eae0







아니아니아니


분명 (SHIBARIMA1) 이게 무난하다니까 ㅇㅇ


백퍼 1한테 잘어울림


그러니까 이 옷 입고 덴코 알바하는 곳에 돌격하고 와



*SHIBARIMA1

[2ch괴담] 【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ω・') (2) | 인스티즈












305:1:2011/04/06(水) 10:22:09.18 ID:m71BlPxQ0







답장 내용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바빠서 문자 답장 못해서 미안해


지금은 예정이 빽빽해서 꽃구경은 올해는 못 갈지도 (울고 있는 이모티콘


근데 ○○군네 오빠 또 TV에서 봤어 (형이 일단 배우)


내 친구가 ○○군 오빠랑 나랑 ○○군 이렇게 넷이서 술 마시고 싶다는데 어때?www






반대로 나한테 같이 가잔 패턴일지도ww


일단 옷 뭐 사면 좋을지 알려줘(´・ω・`)









314: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25:05.57 ID:T2m5CreNO







왜 덴코가 1을 착신거부 안하는지 305 글을 보고 알게 됐다








309: 인법첩【Lv=14,xxxPT】 :2011/04/06(水) 10:23:46.18 ID:WDSArB6t0







얼레 뭐여 이 답장


역시 주작이구나









311: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24:24.82 ID:ok7kBckM0







주작 아니면 1은 정신병


병원 가


빨리 선언해








31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26:42.78 ID:1lJfHbC7O







또 쓰잘데기 없는 설정 추가했네








325: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28:15.15 ID:oV29++THO






노잼








32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28:47.53 ID:Q52546xiO







3일 동안 600통 보내면 상대 여자애는 경찰에 스토킹피해로 상담하러 간다







328:1:2011/04/06(水) 10:30:35.54 ID:m71BlPxQ0






내일 같이 술 마실 수 있다는 것 같아


당장 옷 사야겠다(´・ω・`)


수트에 넥타이 같은 게 무난한가?








333: 인법첩【Lv=14,xxxPT】 :2011/04/06(水) 10:31:59.07 ID:WDSArB6t0

바쁘다고 하지 않았어?


갑자기 내일 괜찮다니 이상하지 않음?








338:1:2011/04/06(水) 10:33:44.30 ID:m71BlPxQ0








>>333

ㄴㄴ


밤에는 시간 빈대


꽃구경은 낮이라 무리인 게 아닐까?









33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33:08.90 ID:5jrJ7eae0


수트는 초크 스트라이프에 사이드 벤츠가 기본임 ㅇㅇ


신발은 흰 에나멜이 좋음 ㅇㅇ





*초크 스트라이프

[2ch괴담] 【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ω・') (2) | 인스티즈









342:1:2011/04/06(水) 10:36:07.35 ID:m71BlPxQ0








진짜 주작 아닌데


일단 초크 스트라이프 수트를 찾는 중


선물 같은 거 가져가는 편이 좋을까?


여자애는 어떤 걸 좋아하는지 알려줘(´・ω・`)










34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36:59.45 ID:5BbBVq2t0

돛새치려나


참다랑어는 처음엔 좀..









34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37:59.39 ID:lcMQ2X0i0








무슨 날도 아닌데 선물은 ㄴㄴ


만날 때마다 선물 같은 거 하면 덴코한테 1=ATM 취급 당할 뿐이야


1이나 덴코의 미래를 위해서 그건 관둬








353:1:2011/04/06(水) 10:41:09.85 ID:m71BlPxQ0






>>349

그렇구나


그럼 소동물 사진 같은 건 안 되려나(´・ω・`)?


코나카 문 열면 수트 사 올게 스트라이프로 ㅇㅇ








355: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0:43:17.21 ID:5jrJ7eae0

사진은 안 되지...


체온을 느낄 수 있는 소동물을 보내야 여자의 마음을 뒤흔들 수 있어


햄스터를 최대한 많이 사서 상자에 잔뜩 넣어서 보내








362:1:2011/04/06(水) 10:52:21.33 ID:m71BlPxQ0







일단 형한테 내일 밤에 꼭 시간 내달라고 문자 하려니까


메일 주소랑 번호 바뀜(´・ω・`)


지금 엄마한테 물어보는 중






*일본은 문자가 메일입니다 









37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1:18:23.17 ID:E4sXBoLr0







이 스레 보고 이런 새끼가 있으니 나는 괜찮다고 안심하게 된 내가 있다








377: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1:22:37.96 ID:lcMQ2X0i0









주작이면


・퀄리티 낮고 전개가 생각 안 나 튐






ㄹㅇ이면


・형 연락처를 몰라 애씀


・엄마한테 설교들음


・형이랑 연락 못하고 덴코한테 미움받아 1 넋나감










381: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1:31:56.72 ID:p/U99CFP0






>근데 ○○군 형 또 TV에서 봤어




이게 완전 망상대화의 두드러진 예라고 생각함


형이 배우란 설정 자체보다도


이 대화 안에서 형이 배우란 걸 끼워 넣은 게


망상 문자 하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 짓임










389:1:2011/04/06(水) 12:03:19.18 ID:m71BlPxQ0








아니


형이랑 결국 연락 못해서 그걸 덴코한테 문자 보내고


답장 기다리고 있으니 딱히 보고할게 없었어(´・ω・`)







390:1:2011/04/06(水) 12:06:02.95 ID:m71BlPxQ0






그리고 니들이 기분 나쁘다고, 그러면 안 된다고 하니까


자신이 없어져서 우울 상태야(´・ω・`)








395: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2:09:32.68 ID:oV29++THO







오히려 지금까지 자신이 있었다는 게








397:1:2011/04/06(水) 12:11:16.27 ID:m71BlPxQ0








아직 답장 안 오니 다시 문자 보낼게


제목 부탁해>>400








398:1:2011/04/06(水) 12:11:56.34 ID:m71BlPxQ0







역시 이상한거 쓸 것 같으니 취소(´・ω・`)









399:1:2011/04/06(水) 12:13:01.55 ID:m71BlPxQ0







이 스레는 잊어줘


충격이 너무 커서 얼마간 못 일어설 것 같아...


다들 미안해









404: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2:18:36.60 ID:/+mu+2VKO

무슨 일 있었어?







411:1:2011/04/06(水) 12:23:22.22 ID:m71BlPxQ0







일단 덴코한테 시간 나면 문자해달라고 보냈어


그리고 내일 형 못 오는데 괜찮다면 셋이서 마시자고 했어(´・ω・`)









418:1 ◆fqmjWRH5ujSm :2011/04/06(水) 12:28:33.33 ID:m71BlPxQ0









지금부터 수트 사러 갔다올게(´・ω・`)


아마 폰으로 레스 할 것 같아









41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2:28:43.50 ID:h04UZhpQ0







아무리 생각해봐도 형이 목적인데...








42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2:30:13.74 ID:lcMQ2X0i0








대학생끼리 마시는데 수트는 아니지







42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2:36:13.86 ID:T1Wg/7/J0







형이 없으면 무쓸모 아님?







43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2:37:45.23 ID:JXJj2q4+0








>>429

쉿!











469:1 ◆fqmjWRH5ujSm :2011/04/06(水) 16:21:23.33 ID:m71BlPxQ0








미안 폰으로 글 못썼어


일단 코나카 가서 스트라이프 수트 있냐고 물어보니


폴스미스라는 양복점에 가면 있을지도 모른다길래


폴스미스란 곳까지 갔는데


폴스미스에도 스트라이프 수트는 안 팔았어(´・ω・`)






문자 600통 보낸건 내가 걱정하고있다는 걸 어필하고 싶었던 것도 있어

서툴러서 미안(´・ω・`)









470:1 ◆fqmjWRH5ujSm :2011/04/06(水) 16:25:39.99 ID:m71BlPxQ0








뭔가 레스 읽어보니 7할은 욕이고 3할은 라면 레스 아냐?


연애 경험이 없으니 다소는 욕먹을 생각했는데


이렇게 욕먹을 줄은 몰랐어


좀 쇼크임(´・ω・`)









47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6:30:07.21 ID:AmT+KQNmO








진지하게 말하자면 1의 노력은 보답받을 거야


걱정이 되니 문자를 잔뜩 보내고,


겉모습을 치장하려고 옷을 사고


그러니 더 노력해


더 1일 1000통쯤 문자 보내


여자는 자기를 걱정해주는 남자를 자연스레 좋아하게 됨










476:1 ◆fqmjWRH5ujSm :2011/04/06(水) 16:35:27.14 ID:m71BlPxQ0







>>473


오오! 진지하게 써주는 사람이 왔다(´・ω・`)


지금부터 열심히 남자다움을 갈고닦을게!


조금 기운이 났어 고마워!


지금 덴코는 어떤 옷 입는 남자를 좋아하는지 문자로 물어봤어


내가 덴코 좋아하는 거 너무 티나나?








487: 인법첩【Lv=15,xxxPT】 :2011/04/06(水) 17:02:12.80 ID:WDSArB6t0







473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점에서 정신병냄새가









474: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6:31:30.99 ID:NqiVVBGu0






이거 ㄹㅇ이면 진짜 머가리 이상함


좋아한다고 뭐든 용납될 리가 없잖아


문자 할 거면 상식 범위 내에서 하라고


*M71성운으로 돌아가는 편이 좋을 레벨임



*울트라맨이 사는 별










475: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16:33:43.74 ID:LdjZO7xZO








울트라맨한테 민폐잖아


전편보기


[2ch 괴담]【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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