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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86
이 글은 8년 전 (2017/10/12) 게시물이에요


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http://blog.naver.com/saaya1217 















[다음날


매우 비슷한 타이틀, 


하지만 더욱 광기에 침식된 스레가 세워집니다.]




【도와줘】사귀고 있는 여친이랑 연락이 안 돼 (´・ω・`)













1: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0:29:13.47 ID:3eDZtiqF0







연애 경험이 적어서 잘 모르겠는데


어제 사귄 참인 여친이 문자하지 말라는 걸 마지막으로 연락이 안 되는데


왜 그런 걸까(´・ω・`)?


사건? 바람? 사고? 날 시험하나?


연애 경험이 없어서 그런데 어드바이스 좀 해줘









4: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0:31:02.98 ID:Cp5bQ5mnO







(´・ω・`)


애초에 사귀지 않는 사이인건?









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0:33:49.58 ID:3eDZtiqF0

아니 틀림없이 사귀고 있어(´・ω・`)


서로 같은 대학에 들어갔고


문자하면서 친해져서


어제 사귀기로 했어(´・ω・`)


여자애랑 사귀어본 적이 없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









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0:34:31.29 ID:CSMNszdAO










일단 600통 정도 문자 보내보면 되지 않을까










1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0:34:48.29 ID:Dgwbh/DwP







문자 하지 마!!!!!










11: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0:35:17.75 ID:TtEYtcdQO








설마 


이 [여친] 이라는 건 네 상상 속의 존재에 불과한 게 아닐까요










14: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0:36:00.45 ID:FLz70v2lO









ㄹㅇ이면 사귄 후 문자하지 말란 말이 나올 때까지의 


다른 문자 내용이나 행동을 모르는 한 뭐라고 할 수가 없네









26:1:2011/04/07(木) 10:40:39.62 ID:3eDZtiqF0







>>14


아니 그게 말이야


고백하고 여친이 OK해서 사귀기로 했는데


그 직후 문자 하지말라고 한 거야


나도 상황을 잘 이해못한 상태야(´・ω・`)









16:1:2011/04/07(木) 10:37:56.07 ID:3eDZtiqF0








문자는 아직 70통 정도밖에 안 보냈어


사실은 어제 전화할 예정이었으니


나도 좀 곤혹스러워(´・ω・`)


집에 전화해보는 편이 좋을까?










2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0:39:34.22 ID:NE87GIeA0








(´・ω・`)←이게 난감이고 짜증나서 그런 거 아니냐









2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0:39:50.95 ID:WyIBeLuN0








먼저 문자 하지 말라는 얘기까지의 경위를 올리라고


얘기는 거기서부터다









25: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0:40:14.94 ID:mrkXMHCw0








싫어하는 상대한테


하루에 문자 70통 오면 운다









27: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0:40:52.33 ID:oPhtrqngO









어제 600통 보낸 그 새끼냐












3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0:41:35.32 ID:FLz70v2lO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질겁함










37: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0:43:18.45 ID:6Slwmr050







문자를 그렇게 많이 보내면 답장하기 힘들잖아


상대 기분도 생각하라고










3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0:43:28.01 ID:uyJANbyP0







(´・ω・`)뭔 지








4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0:43:58.79 ID:0p3aRaBa0








덴코 울고 있다








49:1:2011/04/07(木) 10:51:34.10 ID:3eDZtiqF0







참고로 나는 동정인 것 말고는 


꽤나 일반적인 평범한 남자애야(´・ω・`)


일단 집에 실례해서 여친 어머님과 얘기를 하고,


여친이 귀가하면 연락을 하기로 했는데


지금도 여친이 집에 안 간 거라면 불안해서...









5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0:54:00.04 ID:epeXMtqt0

평범한 남자는


답장이 없는 상대에게 3일간 600통이나 문자 안 보낸다









59:1:2011/04/07(木) 10:55:54.10 ID:3eDZtiqF0






>>52

그 건에 대해선 반성하고 있어


너희들이 그래서 처음으로 나도 깨달았고(´・ω・`)


벌써 70통 보냈지만 10분의 1정도니


괜찮지(´・ω・`)










66:1:2011/04/07(木) 11:00:56.02 ID:3eDZtiqF0







지금은 여친 집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여친이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는데


좀처럼 지나가질 않네


학교 갈 때 지나가는 역 앞이니 반드시 이 루트를 들릴 텐데


나도 이렇게 애매한 취급을 당하면 진실을 알고 싶어진다구...









그렇게나 좋아했는데


이젠 배신당한 마음만이 가득차있어(´・ω・`)










6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1:02:06.76 ID:2X1kJNoW0















595:1 ◆fqmjWRH5ujSm :2011/04/06(水) 19:10:36.30 ID:m71BlPxQ0







*일본의 문자는 메일입니다






제목 : 덴코쨩에게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둘의 만남은 고등학교에 벚꽃이 피던 지금과 같은 봄이었지.


덴코를 만나기 전까진 계속 차가운 겨울이었던 같아.


봄에는 벚꽃이 꽃 피듯


네가 내 안에 꽃봉오리를 피게 해주었어.


서로 고등학교때부터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나버렸지만


내 안의  감정은 우리 둘이 만난 그 봄과 같아.


덴코는 착해서 괴롭힘 당하던 나를 구해줬지?


그때 나는




[어째서 이 애에게는 천사의 날개가 없는 걸까?]




이렇게 느꼈어.


분명 덴코는 어머니의 뱃속에 날개를 두고 온 걸 거야.


서로 눈이 마주쳐도, 그때의 나는 용기가 없어서


말을 걸지도 못했지만


지금의 난 달라!


덴코씨와 결혼을 전제로,


이런 나지만 사귀고 싶습니다!








어때(´・ω・`)?






 













7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1:03:08.46 ID:JeqPl8lI0








이런 문자 받으면 개소름 돋지








7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1:03:54.39 ID:EfTkukVjO

진심으로 기분 나쁘다




84:1:2011/04/07(木) 11:11:52.29 ID:3eDZtiqF0








야www지금은 난감 그런 말 하지마www


너희들은 농담 삼아 하는 거겠지만 나는 지금 마음이 아픈 상황이라


꽤 진심으로 받아들여서 상처 받는다구(´・ω・`)






87: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1:13:49.02 ID:Dgwbh/DwP







>>84

미안


농담이 아니라


진 짜 로 기 분 나 빠








9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1:18:33.87 ID:hxvzRTgQ0







>>84

진심으로 역겹다


머리 어떻게 된 거 아니냐











10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1:21:40.09 ID:hVLbAW9F0

무서워










137:1:2011/04/07(木) 11:31:17.45 ID:3eDZtiqF0








어제 엄마한테 형 번호 물어보니까


형은 지금 나랑 연락하고 싶지 않다고 했대


가족인데 너무하지(´・ω・`)










98: 인법첩【Lv=6,xxxP】 :2011/04/07(木) 11:20:05.55 ID:jjjNRvos0








일단 여친 집 앞에서 대기타보면 어떰?


이웃들이 의심하지 않도록 어디 숨어서










107:1:2011/04/07(木) 11:23:29.09 ID:3eDZtiqF0








>>98

물론 그것도 생각해봤어


근데 그거 스토커 같지 않아? 이런 결론에 달하여


결국 역앞 카페에서 여친을 기다리기로 했어(´・ω・`)









어차피 여길 지나가지 않으면


여친은 아무데도 못갈테고











10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1:24:13.54 ID:k1vBQmaT0

며칠 동안 문자 600통 보내놓고 스토커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가...









105: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1:23:13.00 ID:9V8xWDVY0








사귀게 된 경위를 알려줘봐








116:1:2011/04/07(木) 11:26:17.59 ID:3eDZtiqF0








>>105

고딩 때부터 서로 의식을 하고 있었고


대학에 입학해서 2학년 때 번호 교환하고


서로 문자하면서 거리가 점점 좁혀져


결심하고 고백하니 승낙받았어


이런 느낌임(´・ω・`)











121: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1:27:52.65 ID:e30ErMWJ0








>>116

한 번 더 생각해봐


진짜 그래?


덴코의 감정을 제대로 생각해봤어?










12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1:29:13.88 ID:Dgwbh/DwP








>>116

> 고딩 때부터 서로 의식을 하고 있었고



・・・・・에・・・・・










12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1:28:06.10 ID:30HjiEoAO







>서로 의식을 하고 있었고


이쯤에서 뭔가 이미 아웃인 느낌이 든다










114: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1:25:40.62 ID:rr4fKj480









나 여잔데 싸우기라도 한 거야?


여자는 화가 나면 [진짜 화났어! 문자 하지마]


이러는 녀석도 있으니까


화난 걸 표현 안하는 경우도 있고










124:1:2011/04/07(木) 11:28:22.72 ID:3eDZtiqF0







>>114

역시 화난 거지..


참고로 여자애가 남친의 애정을 확인하기 위해서 


일부러 화난 척 하기도 해(´・ω・`)?








14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1:32:46.06 ID:DpoRRmoWO








형이 배우


이게 망상이 아니라면


진심으로 그 배우한테 동정한다


왜냐면 나중에 가족 중에 범죄자가 있다고 사죄해야만 할테니까








147:1:2011/04/07(木) 11:35:00.79 ID:3eDZtiqF0









그니까 나 스토커 아니야


그놈들은 사귀지도 않는 여자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거나 그러잖아?


하지만 남편이 아내를 역까지 마중 나가도 스토커라고는 안하잖아?


지금 여친과 만나면 억지로 추궁하거나 화내거나 하지 않고,


아무 말없이 살며시 안아주는 편이 좋으려나(´・ω・`)


어드바이스줘여....









15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1:35:45.02 ID:k1vBQmaT0

웃기네








15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1:37:25.66 ID:0p3aRaBa0

살며시 안으면 경찰 온다www










151: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1:35:45.76 ID:dGd+fiCYO







여친은 네가 마중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거야


문자랑 전화가 아니라 직접 와줬으면 하니까 무시하고 있는 거임


여친은 분명 널 시험하고 있어


기대에 응해줘








160:1:2011/04/07(木) 11:39:39.08 ID:3eDZtiqF0






>>151

역시 그런 거지(´・ω・`)


지금부터 집 가볼게


어드바이스 ㄳ!







176:1:2011/04/07(木) 11:44:41.52 ID:3eDZtiqF0








뭔가 안가는 편이 좋다는 의견이랑


가는편이 좋다는 의견이 반반이라서 망설여진다....(´・ω・`)


어제부터 꽤 패닉상태니까


어느 의견이 맞는지 모르겠어


만약에 너희들이 말하는 것처럼 내가 스토커라면


나랑 덴코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거야?


무서워...








17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1:45:45.94 ID:k1vBQmaT0

[관계]라고 부를 만한게 있어?


너 싫어하는데?







17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1:46:21.12 ID:S/rhIPAg0

지금 당장 멈춰








19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1:49:07.27 ID:jjjNRvos0

사귀는 사이 아니라거나 스토커라는 놈들은 어그로니까 신경 쓰지마


VIP니까 그런 놈이 많은건 어쩔 수 없어


문자 50통 더 보내봐









194: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1:49:28.00 ID:YRULkC2TO

가봐


부끄러워하는 걸거야







195:1 ◆fqmjWRH5ujSm :2011/04/07(木) 11:49:35.49 ID:3eDZtiqF0







자 트립 달았어(´・ω・`)


근데 모든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여친이랑 직접 만날 수 밖에 없는 것 같지


지금 가서 초인종 누르고 올게


전편보기


[2ch 괴담]【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ω・`) (1)


[2ch 괴담]【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ω・`) (2) 


[2ch 괴담]【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ω・`) (3)


[2ch 괴담]【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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