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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10/13) 게시물이에요

관광소품으로 쓰이다 버려진 분홍색 강아지들 | 인스티즈

관광소품으로 쓰이다 버려진 분홍색 강아지들 | 인스티즈


관광 상품으로 사용된 강아지가 분홍색으로 염색되고 버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인스파이어모어는 최근 러시아의 동물 보호가들은 숲속에서 분홍색으로 염색된 사모예드 품종 강아지 두 마리가 힘없이 방황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강아지들은 러시아의 한 휴양지에서 관광용 볼거리로 사용되었다고 알려졌다.

매체는 “사모예드의 몸집이 커지면서 더는 관광 상품으로 사용할 수 없고, 돌보기도 어려워지자 주인이 강아지들을 몰래 버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당시 강아지들 주변에는 음식이나 물조차 없었다고 동물 보호가들은 전했다.

원본보기

보호가들은 강아지들을 모스크바의 보호소로 옮겼다. 검사 결과 강아지들은 모두 과한 염색으로 인해 피부 염증과 습진에 시달리고 있었고 둘 중 한 마리의 몸에서는 파편 조각들이 발견되기도 했다. 다른 한 마리의 귀에는 총을 맞았던 흔적까지 있어 충격을 더했다.

러시아 경찰은 이번 사건을 명백한 동물 학대로 보고 조사에 착수했다. 다행히 사모예드들은 현재 새 주인에게 입양돼 건강을 회복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전해졌다.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2&aid=0003191449&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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