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부인 '메이플스' 사이에서 혼전임신으로 낳은 '티파니'
용돈도 전혀 안줘서 '이방카' 가 트럼프에게 티파니에게도 용돈 좀 주라고 요구
이방카라면 껌뻑 죽는 트럼프 인지라 신용카드 하나 만들어주는데 한도가 월 500달러 (5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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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지난해 대선 날인 11월 8일 폭스뉴스에 나와 "나는 도널드, 에릭, 이방카가 매우 자랑스럽다. 티파니는 뛰어나긴 하지만 이제 대학교를 마쳐서 그런지 덜 자랑스럽다"고 마지못해 칭찬했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0/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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