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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제 열등감인 줄 알지만 그래도 잘난척하는
동서가 갈수록 너무 얄밉네요. 굳이 영어 쓰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도
영어 쓰는데 생각할수록 얄미워요. 일부러 그러는 거 같기도 하구요.
계란 후라이할 때 꼭 써니 사이드 업으로 하냐
아니면 오버 이지나 오버 하드냐 물어보는데
꼭 그렇게 말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계란 후라이 반숙이냐 완숙이냐 하면 될껄 가지고 말이에요.
동서한테도 얘기한 적 있어요. 그냥 반숙 완숙으로 얘기해라 했더니
계란 후라이할 때 뒤집는지 안 뒤집는지
뒤집어서 반숙인지 완숙인지 구분하려고 한다는데
정말 저로서는 이해가 안돼요. 계란 후라이 그게 뭐라고
그렇게까지 구분해서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구요.
제가 동서를 이해 못하는 게 이상한 걸까요?
제가 속이 좁은건지 어쩐건지 모르겠네요.
- ㅇㅇ 2017.08.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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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외국사는데도 계란후라이 하나 는다고
- 저렇게 여러 영어 단어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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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7.08.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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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숙, 완숙 쉽고만, 뭘 까탈스럽게
- 오버이지 오버하드 써니싸이드업 ㅋㅋㅋㅋㅋ
- 오버미디움에 포치드, 스크램블ㄷ까지 물어보지??
- 저 교폰데 한국에서 이모들이나
- 다른 가족들 놀러와서 머물때 저렇게 안물어요.
- 한국에선 계란하나 부는데
- 저렇게 까다롭게 구분 안하는걸 알기때문에
- 물어볼 생각이 머릿속에 스치지도 않는데 ㅋ.
- 듣고있는 님이 더 피곤하시겠지만
- 동서라는분도 고작 저딴걸로 잘난척 하느라 참 피곤하게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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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7.08.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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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영어 통달하신 동서인가봐요...
여러가지 많이 물어보세요
동서 이런말은 영어로 뭐라고해 저런말은 뭐라고해
많이 물어보면서 많이 배우고 그러다가 동서도 모르는 말이 나오면 좀 고
좋게좋게 가세요~~ - 답글 0개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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