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은 “하루가 잘 먹는 시리얼이 있는데 그걸 줬더니 이름이 뭐냐고 묻더라. 그래서 시리얼이라고 했는데 화를 냈다”며 “‘엄마, 하루는 그럼 사람이야? 엄마는 하루 이름을 사람으로 지었어?’ 라고 하더라. 알고 보니 시리얼 제품명을 알고 싶었던 거다. 영어로 길게 써있기에 귀찮아서 그냥 시리얼이라고 했더니 이런 반응이 나온 거다”고 하루와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루짱귀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사원문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1231150221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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