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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97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10/18) 게시물이에요

자존감낮은 사람,공부,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는 사람들에대한 조언 (feat. 사탐강사 이지영선생님) | 인스티즈

이 선생님의 강의를 듣다가

자존감이 극도로 낮고,또 시험준비하고있는 나에게 진짜 공감되고  맞는 조언인것같아서 이렇게 가져와봤어.

강의하는 내용을 내가 그대로 쭉 받아 친거라 문장구조가 좀 안맞을수있고 오타나 틀린부분이 많겠지만 ㅜㅜ잘 봐줬으면 좋겠어!

 

 

 

인간관계=자기애


친구관계,동료들과의 관계,선생님들, 엄마아빠로부터
오는 모든 스트레스.

모든 인간관계의 출발은 '자기애'에서 출발된다.

만약 지금 김태희한테 가서

"야 김태희 너 왜이렇게 못생기고 뚱뚱하고 무식하냐?"
이렇게 말한다고 예를 들어보자

그럼 김태희는 화를 내기전에 이렇게 얘기하지않을까?
"나 안무식한데? 나 서울대나왔는데 이정도면 날씬한건데? 나 예쁘지않나?"

(글쓴이 개인사족: 근데 이건 연예인들한테 악플달았을때의 이야기와는 좀 다른듯
자존감이높고자기애가높은 연예인은 악플을 신경쓰지않고, 그렇지 않은 연예인들이
악플때문에 힘들어한다는
그런 뉘앙스는 아님! 그냥 하나의 예를 든것같음 혹시 오해할수도있을것같아서)

근데 정말 체중증가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한테 가서
"너 왜이렇게 뚱뚱하니?"
정말 무식한사람한테 가서
"너 왜이렇게 무식하니?"
라고 하면
그 사람은 아마 나를 찔르고 싶어할꺼야

사람들은 자기애가 있으면 남들의 모든 말이나
그 상황에대해서 너그러워질수있는데

자기애가 바닥에 떨어지고 자존감이 나락으로 떨어지면
남들의 모든 말이 공격으로 들리고 너무 힘들어져.

만약 너희가 오늘 공부가 잘됬다고 치자
아침 일찍일어나서 국어 영어 수학 모든 내 공부계획을 다지켰고
계획한것보다 많이 하고 너무 잘되서 뿌듯하다고 치자.

"그때 엄마가  오늘 공부 잘되니?" 하면
"어 엄마 오늘 공부완전 많이했어 나 진짜 이대로만하면 좋을것같아^^!"
라며 웃으며 여유롭게 말할 수 있을꺼야.

그런데 만약
아침일어날때부터 집중도안되고 계획한것도 아무것도 못하고
멍때리다 시간다버리고 내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버리는거같고
그때 엄마가  오늘 공부 잘되니? 하면
" 아 내가 알아서 할ㄲㅓ라고!!!!! 엄마가 뭘알아!! 엄마가 재수를 해봤어?"

이렇게 될거란 얘기지.

엄마가 그냥 공부 잘되니? 라고 물었을때
반응이 자기애가 강할때와 자기애가 약할때의 반응이 다르게보여

자기애가 없으면 모든말이 공격으로 보일 수 밖에 없는거야

만약 날씬사람한테 
"너 오늘 잘먹네? 되게 많이 먹네" 라고하면

"어 되게 맛있네? 계속 먹게된다" 와 같은 반응을 보이겠지만

체중에대해 심각한 스트레스가있는 사람한테
"너 오늘 잘먹네? 되게 많이 먹네" 라고하면
"왜 먹는거가지고 이야 ㅆ1바!!!!!!!!!!!!!!!!!!!!!!"

이렇게 감정적으로 폭발해버릴 수 있다는 얘기야

인간관계에있어서 힘들때
쟤는 왜 나한테 이런말을할까, 저선생님은 왜 나를 무시할까, 부모님은 왜 나에게상처주는 말을 할까
생각하기전에

 어쩌면 그사람은 무미건조하게 던졌을뿐인데도
내가 지금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져서 그것을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건 아닐까 생각해 봐야돼.

(여기서부터는 수능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하는 조언이라

공부하는사람들한테만 맞은 애기 일수도있어!!)

극복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
자기애가 좋아질려면 무조건 독해야돼

독함. 성실함

모든사람은 자신의 독함에 반하게 되어있어.
그리고 자신의 게으름과 나태함에 증오와 분노를 느끼게 되어있어.

내가 오늘 독했잖아? 그러면 정말 자존감도 높아지고 기분도 좋아지고
남들에 대해서도 너그러워질 수 가있어

너희가 요즘 친구와의 관계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면
그래 내가 지금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이게 더 힘들게 느껴질꺼야 라고 생각했으면 좋겠고

이말이 과연 교육적으로 옳은말인지는 잘 모르겠어

근데 이것만 기억해.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타인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영역에 들어있어.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의것을 가지고 스트레스 받지말자.
우선 오늘 하루를 어떻게 계획하고 어떻게 실천해나갈지는
내가 어찌할 수 있는 영역이잖아.
컨트롤 불가능한것에 스트레스 받지마 얘들아.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부터 신경 쓰면돼.

인간관계가 바르게 돌아가는 방법은 독해지는거다.
우선 내 삶에 충실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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