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81025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50
이 글은 8년 전 (2017/10/21) 게시물이에요
폭염에도 전기 남아..전력 설비예비율 14년 만에 최고입력 2017.08.06. 06:11 댓글 104자동요약

SNS 공유하기

음성 기사 듣기

인쇄하기 새창열림글씨크기 조절하기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연일 폭염 경보가 이어지면서 냉방 수요가 늘고 있지만, 전기는 크게 남아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전력거래소의 전력통계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발전 설비예비율은 34.0%를 기록했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7~8월)에 발전 설비예비율이 30%를 넘어선 것은 2003년 7월(30.3%)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발전 설비예비율은 전체 발전설비용량(올해 약 113GW) 가운데 전력 피크에도 가동되지 않는 예비 발전설비의 비중을 말한다. 발전설비에 얼마나 여유가 있는지를 말해주는 지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년 전 예측한 7차 전력수급계획(2015~2029년)을 통해 2029년까지 22%의 설비예비율을 확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올해 7월 수치가 이미 이 수준을 훨씬 뛰어넘은 것이다.

예방정비 발전소 등을 제외한 실제 공급예비율도 지난 7월 12.3%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9.6%보다 크게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7월 일별 공급예비율을 살펴보면 최저 12.3%(7월21일)부터 최대 42.0%(7월2일, 7월30일)를 기록했다.

이처럼 설비예비율 등이 남아도는 것은 전력 수요에 비해 전력 공급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올해 전기수요의 경우 최대 피크치는 84.59GW(7월21일)로 역대 최대 전력 수요를 기록한 지난해 8월 12일의 85.18GW와 큰 차이가 없다.

반면 전력설비는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고리 1호기 등 발전기 5기가 폐기되면서 약 2GW 규모의 설비가 줄었지만, 신고리 3호기(1.4GW), 태안 화력 9호기(1.05GW), 삼척그린 화력 2호기(1.02GW) 등 발전소 18기(약 15GW)의 설비가 새롭게 시장에 진입했다.

이로 인해 올해 7월 말 기준 설비용량은 지난해 7월 100GW에서 113GW로 13GW 증가했다.

다만, 이같은 전력업계 통계는 실제 발전소 가동·폐기 시점을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산업부가 집계하는 공식 통계와는 시차 때문에 약간 차이가 있다.

전력 업계 관계자는 "최근 산업부가 공개한 전력소비 동향에 따르면 2016년 2분기와 2017년 2분기를 비교했을 때 전년 동기 대비 전력 수요증가율은 1%대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반적인 전기 수요가 크게 늘지 않음에도 전력 피크만을 의식해 발전소를 신규 건립하기보다는 전력수요관리를 통한 효율적인 전력시장 구조를 만들어 가는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대표 사진
as_sea
어지간하면 참으려해도 욕 나오네요... 그렇게도 전기가 없다고 말하던 이들 다 어디 갔나요?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악연시리즈
2:54 l 조회 293
[스포주의] 박수칠 때 끝난 보노보노 마지막화.jpg
2:52 l 조회 1509
윤석열이 대한민국을 위해 유일하게 할수있는 좋은일
2:41 l 조회 665
李대통령, 다카이치와 드럼 깜짝합주2
2:29 l 조회 630
아이온2 개발자 : 우리 자극하지마라 입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9 l 조회 375
[냉부해] 문제를 잘못 이해 한거 같은 학생.jpg
2:23 l 조회 2417
엄마가 씻겼을때 vs 아빠가 씻겼을때
2:11 l 조회 463
부장님 선물하기 좋은 쓰레빠
2:11 l 조회 704
사극 의외로 제작진 실수가 아니라 고증인 것1
1:53 l 조회 4504
연하 남편감 구하는 블라녀 스펙7
1:49 l 조회 6106
흑백요리사 결승전 안성재 착장26
1:36 l 조회 12946
따릉이 1시간권은 1시간이 아니라 무제한이다6
1:28 l 조회 5524 l 추천 2
CCTV에 포착된 눈사람 유괴범
1:22 l 조회 1041
일상이 서커스인 부녀
1:14 l 조회 277
벌레 체험하기.gif
1:10 l 조회 683
강아지 발자국.gif
1:10 l 조회 866
결국 수분이 사라지는 과정이라는 인간의 노화 과정7
1:08 l 조회 10896
(혐) 걸리는 사람은 계속 걸리는 것.jpg8
0:56 l 조회 11669
싱어게인4 61호가 홍이삭을 처음 만난다고 했을 때..jpg
0:44 l 조회 532
오빠 진심으로 고마워2
0:35 l 조회 1885 l 추천 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