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1601582#replyArea
아내가 무슨생각으로 절 망신주고 다니는건지 답답합니다
신혼초엔 아내에게 생활비 5백을 줬는데 2년후에 저축한돈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동안 저축도 안하고 뭐했냐 했더니 그런말 들으면 정말 화가 난답니다
남자들은 물가도 모르면서 장을봐도 산것도 없이
기본 10만원은 나온다면서 속터지는 말 하지 말라더군요
그렇다고 아내가 낭비벽이 있거나 씀씀이가 큰 사람도 아닙니다
제 심증으로는 아마도 개인 비자금을 만든게 아닌가 하는 심증만 있을뿐입니다
이미 지나간건 잊기로하고 그 후 돈관리를 제가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에겐 식비랑 생필품비로만 100을 줬고,
제 통장에서 따로 나가는 생활비는,
관리비+전기세+도시가스 : 30
인터넷, tv, 핸드폰2인 : 15
정수기,우유 : 5
차량유류비 외 : 20
보험료 3인 : 30
양가부모님 용돈 : 20
아이 교육비 외 : 50
기타 경조사비, 세금 등등 모든 비용이 다 제 통장에서 나갑니다
그리고 매달 저축을 2백정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하는말이 요즘 생활비 100받는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며
처제들은 다들 3백이상 받는다면서 남들과 비교하기 일쑤입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처제들 내외랑 밥을 먹게 됐는데 처제들이 저한테 말하기를
형부 요즘 100으로 생활비 감당하기 힘들어요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너무 짜게 주시는거 같아요
처제 남편들도 저한테
헉 100주신다고요? 너무 심하셨네요
마음좀 더 쓰세요 하하
그래서 제가 위에 언급한 내용들을 다 말했더니
다들 놀라덥디다
처제들은 모든생활비+보험+연금+저축+변동지출까지
다 통틀어서 3백 받는거였더라고요
저희도 그렇게 따지면 5백이 넘는거거든요
아내는 복에 겨운줄도 모르고 식비로만 받는돈 100이 생활비 전부인양
말하고 다녀서 절 망신주고 다닌게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친구들이며 온동네방네 다 망신주고 다닌거 같던데
진짜 창피해서 얼굴 어찌들고 다닐지 모르겠네요
- ㅁㅁ 2016.05.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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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들한테 말해요. 삼년동안 한달에 500씩줬었다고 그런데 모아둔거 하나도 없는데 뭘 믿고 다주냐 순수 식비로 백이 작냐고 님도 아내가 돈다쓴거 말해요.- 답글 0개 답글쓰기
- 남자ㅋㅋ 2016.05.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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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온동네방네 얘기하고 다녀요^^ 식비랑 생필품으로 100이면 충분하고도 남는 돈임 울 와이프는 식비로 30만원도 안쓰더만~ 반찬은 5가지 이상 올라옴- 답글 6개 답글쓰기
- 귀여운사탕 2016.05.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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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아내분께 모자란 돈 벌어다 쓰라하세요. 못벌어 오겠으면 나가라고 하시면 되겠네요. 여자가 염치가 없어도 너무없네요.- 답글 0개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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