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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해경 해체 3년간 마약ㆍ밀수ㆍ밀항 등 해상치안 공백 사태적발 건수 절반으로 줄어 2015년엔 마약 범죄 단속 제로 “해경 조직 인력보강 시급” 박근혜정부가 세월호 참사 이후 해양경찰청을 해체하면서 마약 밀수 등 해양 범죄 단속에 심각한 구멍이 뚫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