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대부분의 국가들이 고유언어와 유럽 식민지배국의 언어를 복수 공용어로 지정하거나, 아예 유럽 언어 1개만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음. 예외는 북아프리카의 아랍권 국가들과 에티오피아 정도.
중남부 아프리카 국가들은 대개 한 국가 내에서 적어도 수십개, 많게는 수백개의 고유언어가 쓰이는데, 이 중 한두개 언어만 공용어로 지정하면 언어소통의 문제가 생길뿐만 아니라 최악의 경우 부족간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차라리 식민지 시절 언어를 계속 쓰는게 낫겠다 싶어서 아직도 쓰는 중.
일상생활에선 부족별 고유 언어를 쓰지만, 학교에서의 수업은 대부분 영어나 프랑스어 등으로 이뤄지고, 공문서도 전부 유럽 언어로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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