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81744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90
이 글은 8년 전 (2017/10/25)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 평소 글만 읽다가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전 중1 학생이에요. 오늘 부모님이 회식이라서 알아서 저녁을 차려 먹어야 했거든요

그래서 오랜만에 치킨 한 마리를 시켜 먹었죠.
다 먹고 핸드폰을 만지는데 부모님이 돌아오시는거예요.
남겨져 있는 치킨 박스를 보시고 부모님이 엄청 화내시는거예요. 그걸 니 혼자 다 었냐고

엄마는 자기가 돼지새끼를 낳았다냐는 둥
미쳤냐는 둥 그런 얘기를 하고
아빠는 그걸 왜 니 혼자 냐고 하고

그러다 자다 일어난 언니가 그걸 저 혼자 다 었냐고 진심 머리 비어있냐고 저 정도면 텅이 아니냐는 둥 말하면서 리모콘으로 때리는거예요

치킨 먹는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헐 어뻐다 보니 조회수가 481이네요. 주작은 아니에요 믿어주세요ㅠㅠㅠ
제 글에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엥 갑자기 조회수가 높아졌네요?..
자세하게 안써서 그런데 언니한테 먼저 치킨 먹을거냐고 물었는데 안먹는다고 했구 그냥 저 혼자 다 먹으라고 해서 그냥 다 먹었는데 그걸 진짜로 다 먹냐는 식으로 말했구요
그리고 부모님은 안남겨서가 아니라 그걸 저 혼자 돼지처럼 다 먹었다고 뭐라하신 겁니다
제가 유리한 방향으로 글 쓴거 아니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추가

제가 봐도 추가 글이 좀 이상하네요
음 대화체로 써볼게요


나: 언니 치킨 먹을거야??
언니:아니 안 먹어. 나 잘거니까 깨우면
나: 진짜 안먹을거지?? 내 돈으로 시킬건데?? 나 혼자 다 먹는다?
언니:이응


치킨 다 먹고 부모님 들어오신 후

아빠: (치킨 박스를 보고) 치킨 먹었어? 언닌 자네?
나: 응 언닌 안먹는다고 해서 내가 다 먹었어
엄마:뭐??니 혼자 다 먹었다고?
나: ?? 응

본문에 있는 부모님의 꾸중(?)이 시끄러워 언니가 깸


언니:?? 뭐야 이거 혼자 니가 다 었냐?
나: 언니가 안먹는다며..
언니: 야 장난해?? 그걸 진짜로 다 먹냐? 애가 융통성이 없어요.. 진짜 이 정도면 머리 빈거 아냐? 텅이지?

리모컨을 들고 언니가 때림

상황은 이게 끝이에요. 치킨 한 마리 다 먹어서 욕 먹은거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내릴게요
뭔가 제 사진이 조롱글에 쓰일 것 같아서요..

긴글 주저리 주저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추가

아 어떡해요.. 너무 눈물날 거 같아요, 말이 너무 따듯하세요 다들..ㅠㅠ 지금은 자야하는 시간이라 답글을 못달지만 진짜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저희 집안이 제가 먹는 거에 좀 예민하거든요. 제가 좀 통통한지라... 언니는 이상할 땐 많이 이상한데 평소에는 장난도 치고 사이 좋아요.
제가 글을 너무 못되게 쓴 것 같네요. 평소에는 잘해주시는 부모님이시고 리모컨으로 때린 건 제가 좀 과격하게 쓴 것 같네요. 언니가 진짜 화났을 때도 멍 들 정도로는 안 때려서 리모컨으로 허벅지만 맞았어요. 그 뒤에 20분 동안 쫑앙쫑알 대긴 했지만요..

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치킨 한 마리 먹었다고 욕 먹었어요 | 인스티즈

http://m.pann.nate.com/talk/339181056?&currMenu=&vPage=1&order=N&stndDt=&q=&gb=&rankingType=total&page=1

대표 사진
정빙구♥  내 청춘의 주인공
내가 젤 싫어하는 사람이 안먹는다고 해놓고 다먹으면 너혼자다먹냐? 라고 하는사람 이 제일 싫어요
8년 전
대표 사진
정빙구♥  내 청춘의 주인공
처음부터 내꺼 조금만 남겨줘 라고하면 남겨주는데 안먹는다면서 왜 자기꺼 없냐 그럼ㅋㅋㅋㅋㅋ진짜 때리고 싶당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푸챙
댓글들 다 왜 이러지...?
8년 전
대표 사진
간장계란밥
2222 그 가족들이 댓글 달았나
8년 전
대표 사진
조아애
먹고 싶음 돈을 내든가,,,
8년 전
대표 사진
샾에도좀들렀다가
쓰니너무여리고착하다 ㅠㅠㅠㅠㅠ내동생이었으면 꾸쮸쀼ㅠ쀼해줄텐데..
8년 전
대표 사진
LUCAS
언니도 손발 핸드폰 돈 있잖음 글쓴이가 보살
8년 전
대표 사진
덤보귀팔랑팔랑
무슨 치킨이 몇십만원짜리도 아니고 다시 시키면 되지
겨우 14살짜리한테 뭐하는 건지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백현망고  박보검❤️
댓글 왜저래
설령 언니가 먹는다고 했어도
내가 내돈 주고 시킨건데 내가 혼자 다 먹든 말든
내 자유 아닌가?

8년 전
대표 사진
Louis_Tomlinson
머야, 안 먹는다면서 왜저램.;
8년 전
대표 사진
조종실최순실
뭐지...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자 시키면서 스파게티도 시켰는데 기분이 이상해20
11:30 l 조회 11827 l 추천 1
야알못이 이야기하는 국내 야구 프로팀...JPG
10:46 l 조회 5008
30대 중반부터 겪는 신체변화22
8:13 l 조회 21655
좋은건줄 알았지만 사실 쓰레기였던것2
7:33 l 조회 4343
러닝하면 더 늙어보이는 이유5
7:06 l 조회 7607
20대 후반부터 몸에서 벌아지는 일들6
6:53 l 조회 11584 l 추천 2
야구 모르는사람한테 구단 몇갠지 물어본다면.jpg
1:50 l 조회 649
갑자기 선녀로 보인다는 국내 웹툰 플랫폼들 논란 .jpg2
1:49 l 조회 6975
일본 방문하는게 리셋 버튼이라는 배우 마이클 B 조던2
1:20 l 조회 3798
투바투 멤버들이 전원 재계약을 결심한 이유
1:05 l 조회 1414
구몬 선생님이 성인반을 싫어하는 이유5
0:46 l 조회 14595 l 추천 1
장원영이 말하는 원영적 사고의 비결3
0:34 l 조회 5613 l 추천 4
아이유한테 후원 받은 사람들의 후기2
0:34 l 조회 4095 l 추천 4
출근 하루만에 미친 동생1
0:11 l 조회 10077 l 추천 3
영어 선생님인 아빠가 딸에게 영어 공부 시키는 법10
03.11 23:22 l 조회 14255 l 추천 2
예쁘고 어린 여자만 좋아하는 줄 알았던 트레이너
03.11 23:06 l 조회 4256
90년대 길거리 지나가던 시민 외모.gif105
03.11 23:03 l 조회 74100 l 추천 8
훈훈한 부자간 카톡1
03.11 22:57 l 조회 1731 l 추천 1
그룹최고존엄 춤짱들만나서 춤뺑이로 뜬 아이돌1
03.11 22:56 l 조회 1867
한 아이의 인생을 바꿔준 후원자4
03.11 22:41 l 조회 5061 l 추천 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