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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0523
이 글은 8년 전 (2017/10/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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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을 때 건너뛸 수 없으면 아무리 좋은 것도 억압이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만들어진 관습이 과연 여남에게 동등한 의미로 적용될 수 있는가?

덥다는 이유만으로 숏컷 할 수 있는 여자 극소수고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동창회같은 곳에 화장 안하고 갈 수 있는 여자 극소수임 이게 바로 코르셋

번외) 난 내가 좋아서 하는 건데? 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코르셋 입은 게 잘못된 거다 (X)
니가 코르셋을 입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라 (O)

긴 머리와 화장이 코르셋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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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ㅣ니ㅣ엘  헤니아니고최다니엘
뭔 소리지 내 몰골이 말이 아니면 내가 못 견뎌서 거 꾸미고 예쁜거 좋아하는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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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이곳은10도  ❤세븐틴=로즈니티 ❤
(조심스레) 막말로 집에선 화장 안하고도 지내는데 밖에 나갈땐 내 만족으로 화장한다는게 말이 앞뒤가 안맞는거 같지 않나요... 그럼 집에서도 화장을 하던가 해야죠. 집에서는 뭐 피부 건강 같은 이유? 나 여타 다른 이유로 안한다면 밖에 나갈 때도 안 해야죠. 자기 만족때문에 밖에 나갈 때 화장을 한다는건 자기가 왜 밖에 나갈 때 화장해야 자기가 만족하는지를 생각해보면요, 집과 밖의 차이는 자기 얼굴을 볼 사람의 유무 아닌가요. 그게 코르셋이 아닌가요. 밖(내 얼굴 혹시라도 볼 사람이 있는 공간)에 나갈 때 화장한 완벽한 얼굴을 보이는게 자기 만족이다 라고 하는 말이랑 어느새 그런 사회에 내가 젖어들었다는 말이랑 뭐가 다른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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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이곳은10도  ❤세븐틴=로즈니티 ❤
그러니까... 정말 '자기'만족으로 화장하시는 분이면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날이래도 자기만족으로 풀메 딱 잡고하는 경우나 밖에 나갈 때는 자기 피부 건강이나 귀찮음 등의 개인 이유로 그냥 쌩얼로 돌아다니는 경우(집에 있을 때와 똑같이 집에서 모자 안쓰면 밖에서도 얼굴 안가리고)가 빈도차이없이 자유롭게 상호호환이 가능해야 하지 않냐는 말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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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펄럭펄럭
집에서 안 하는 이유 귀찮아서가 아니라 화장을 한 상태로 집에서 하는 생활 그대로 하면 옷이나 이불, 벽지에 묻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인데요 매일 하고 싶어도 화장품 값 무시 못하고요 아무리 화장하는 게 좋아도 집을 더럽게 만들면서까지 하고 싶지는 않은데 이것도 코르셋인지요
물론 가끔 화장하고 싶어서 집에서 할 때도 있고 피부가 안 좋아져서 쌩얼로 외출한 적도 많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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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이곳은10도  ❤세븐틴=로즈니티 ❤
집 밖 화장여부가 빈도차이 없이 자유로우시면 제 댓글은 걍 스루하시면 되는데요 제가봤을땐 코르셋 아닌거 같아보여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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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니니
22222222 저도 이렇게 생각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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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며 뽀뽀해 달라고 해요  석순석순
맞는 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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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가입했습니다
그러게요. 코르셋... 저는 뭐, 주변에서 뭐라하든 눈치를 주든지 말든지 끽해야 스킨로션만 바르고 다니는데, 선물로 들어오는 건 다 화장품이에요. 화장 좀 하고 다니라고요. 특히 립스틱 종류를 많이 받는데... 여자가 돼서 왜 화장 안하냐는 소리 들을 때마다 기분이 나빠요. 그리고 그런 선물 받아도 기분 좋지 않구요. 거기서 부터 가설이 생각나는게 '내가 만약 남자였더라도 이랬을까?' '내가 남자라도 립스틱을 바르라고 줬을까?' 이거에요. 지구라는 세상의 하늘 아래, 같이 인간으로 분류된 종족 중에, 남자 여자 둘이 절반씩 있으니까 비교 대상으로 다른 성별이 바로 생각나는 건 어쩔수가 없어요. 스킨,로션,썬크림까지는 인정하지만 그 외에는 코르셋이 맞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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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덕행덕  아쎄~
숏컷하고 맨날들은얘기가..
여자가머리가그게뭐야
너 레즈야?
머리길면이쁠거같은데
머리좀길러
결국기르는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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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ㅡDRAGON  BIGBANG MADE VIP
난 요새 귀찮아서 화장 안하고 남자친구 만난지가.. 5개월이 넘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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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레미오
인 정 인 정 인 정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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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UM
니가 하고있는 게 코르셋임을 알아라 와
니가 하고있는 게 코르셋에서 온 스타일일 수 있음을 알아라
이건 큰 차이가 있지 않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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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UM
그 사람이 그렇게 꾸미는 이유는 수천가지인데 네가이러한 스타일을 고수하는 건 코르셋을 하고있는 거야! 라고 단정짓듯 말하는 건 납득이 안가요
사회의 시선도 알고 말의 요지도 알겠지만 또하나의 코르셋을 만들고 있다는 느낌은 부정할 수 없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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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에이드
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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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봐줘 노태현  JBJ
코르셋...학교갈때 쌩얼로 가면 무조건 마스크라도 껴야 함 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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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콩이
코르셋 맞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여권이 너무 낮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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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l blue ocean
코르셋....? 음... 왜 코르셋이라는 단어를 쓴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외모지상주의 아닌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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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야
" 중세 시대 여성들의 코르셋 착용은 갈비뼈와 척추를 부서뜨리기 일쑤였고 이렇게 망가진 뼈들은 코르셋 모양에 맞춰 다시 자라났다고 해요. 초상화 속 하늘하늘하게 앉아있는 미인들은 사실 다 허리를 필 수 없어서라고. " 타 사이트에서 퍼온 글입니다 아마 이런 고통을 감수해가면서 까지 외모를 가꾸어야 하는 압박이 여성들에게 가해졌기 때문에 코르셋이라는 단어가 쓰인 것 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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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정거장
인정하는부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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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UM
코르셋을 그 물건 그 스타일 자체에 맞추지 말고 태도에좀 맞췄으면 좋겠습니다
화장 -> 걍 화장일뿐
너여잔데 화장좀 해라 -> 코르셋
난 화장하면 내가 더 이뻐져서 좋아 ->그럴수있음(외모지상주의일수도,취향일수도 있죠)
귀찮지만 여자니까(또는 하라고 해서)화장해야지->코르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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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UM
당장 예를 들라고 해도 각자의 화장하는 이유는 사람 머릿수만큼 있을텐데 화장의 행위 자체를 코르셋으로 정의하라 하니 거부감이 들 수 밖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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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또기
이거 정답인듯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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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GU
저도 동의해요
말의 뉘앙스가 이래서 무서운것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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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nba:>  이 느낌은 준바 /세븐틴틴틴
맞아요. 코르셋인 경우도 있겠지만 진짜 좋아서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전부 일반화시켜서 말하니까 거부감이 생기는 거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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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계절틈에 피는 꽃
이 말이 정답이네요.. 다들 꼭 이 댓글 보셨으면 좋겠어요 윗윗댓글 쓰신 분 말씀처럼 말의 뉘앙스가 중요하다는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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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인성
진짜 완전 정답,....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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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진짜 동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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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그루트
와 진짜 맞는 말이네요 글 쓰신 분 댓글 다신 분 모두 이거 보셨으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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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제차롄가요
전 평소에도 화장을 안해서 모르겠는데 화장 안하도 밖에 나가면 대우가 다르다고 하잖아요 그런걸 보면 코르셋이라고 할 수 있는거 아닐까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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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Andrew McAvoy  제임스 맥어보이
나한텐 코르셋 아님
일단 오늘도 화장 안하고 출근함
하고 싶을때만 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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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용준형  윤두준 용준형
저한테도 코르셋은 아니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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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월급루팡러
코르셋을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하면 안되지않나요 난 안그러니까 상관없어하고 끝나면안되죠
코르셋씌워져 억지로하는사람들에게 코르셋 씌우는사람들 뭐라해야하는거아닌가
화장안하면 저 여자 화장도안하고 다니네 쑥덕거리는 사람들한테 뭐라해야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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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Lee(19세)
그냥 화장하고 꾸미는게 재밌어서 하는건데..?그게 왜 코르셋인지..ㅋㅋㅋ머리도 나한테 어울리니까 기르는거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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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또기
남자지만 개인적인 의견 남겨봅니다. 화장은 코르셋이라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긴머리는 아닌것같습니다. 누가 긴머리하라고 강요하던가요? 그리고 갑자기 짧은 머리하면 주목받는거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여성분들의 취향이 긴머리쪽에 가있기때문에 더욱 반응이 격하게 나오긴하겠지만요 , 반대로 생각해보면 남성이 긴머리를 한다면? 똑같은 반응이 나올겁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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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테
마찬가지로 남자가 긴머리나 화장하면 사회시선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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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용띄용  내이름은짱구탐정이죠
코르셋이 뭐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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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키친쿠키친♬
아니 본인이 아니라는데 넌 너가 코르셋을 입고 있는걸 깨닫지 못한다고 하는거 진짜 답답함...
아니라구요... 그냥 숏컷이 안어울리고 화장안한 내 얼굴보다 화장한 내 얼굴이 더 예뻐요.... 개취라구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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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팀장님  4시는 간식 시간
덧 논점 흐리기 심하네요...ㅎㅁ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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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옳은이  김민석의모든것에하앆
가르치려드는걸까요왜...
난 내가 하고싶어서 합니다 코르셋이라 느끼는 분들은 하던대로 열심히 불편해하세요
지적받고 코르셋이라는 가르침 받고 싶지않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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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르  병사들이여, 진격하라!
남자도 긴머리 하면 받는 편견이 상당할텐데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르셋임, 코르셋임, 코르셋이라고!! 라고 우기는거 같아서 불편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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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Deiana  (27, 프랑스사람)
본인한테는 코르셋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거 코르셋이니까 똑바로 인지하라 하는게 폭력이 아니고 뭐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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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쮸
내가 아니라는데 계속 코르셋입었다고 가르치려 드니까 더 거부감생기는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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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쟌
코르셋이라는게 자기가 이뻐보이려고 자기만족때문에 중세시대 여자들이 졸라매던거 아닌가 나중에는 코르셋으로 허리가 얇아지지 않으면 도태되는 시점이 와서 하기싫어도 어거지로 했던거고. 그럼 면접에 붙기 위해서, 또는 서비스업에 종사하기때문에 하고싶지 않아도 화장을 해야만 하는 경우만 코르셋인건가?그런 반강제적인 경우가 아니면 코르셋이 아닌건가?!아니면 화장이라는 자체가 코르셋인가?생각하면할수록 1도 모르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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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니니
화장 안 하고 일하러 가면 부끄러움... 그래서 늦잠자도 택시에서 급하게 화장함. 근데 뭐 화장 안 해도 되는 사이의 친구와 약속 늦은 거면 안 그랬을듯? 코르셋 맞다구 생각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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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니니
화장한 얼굴이 당연히 화장 안 한 얼굴보다 이쁘죠 그걸 누가 모르나 . . . ㅠ 근데 쌩얼로 직장에 가는게 부끄럽지 않고 당당한 사람 몇 없을 거라고 생각함... 남자도 화장한 아이돌들이 오조억배 더 이쁘고 잘생겨도 화장하고 다니는 친구는 극히 드물고, 화장하면 더 잘생겨질 수 있단 걸 알면서도 기집애같단 이유나 귀찮단 이유로 시도조차 안 해본 사람이 더 많은데 나도 남자였음 화장 안 하고 개편하게 살았을듯... ㅋㅋ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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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안 녕
숏컷하고 화장 안 하고 다녔을 때 '여자처럼 하고 다녀라' 이런 말 정말 많이 들었음.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코르셋 맞는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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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겠죠. 아닌 사람한테 강요만 안하면 됩니다. 일단 전 코르셋 아니네요. 긴 머리 자르기 귀찮고 짧은머리가 안 어울려서 하는 거고 화장은 회사다닐때도 안한적 많아요. 아무도 제게 뭐라 하시는분 없었습니다. 저 말고도 안하시는 분들도 있었거든요. 이렇게 느끼는 사람한테 니가 눈치채지 못할 뿐이지 코르셋이야!라고 주장만 안하심 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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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메롱잉잉
나 직장에 화장 안하고다니는 일인인데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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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치킨  깨끗한기름만 고집함
화장은 코르셋이라고 생각해요... 화장 안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눈빛들 대학교 4년생활하면서 많이 겪었습니다.
전 그래서 시험기간을 제일 좋아했거든요 제가 화장을 안해서! 뒤에서 화장 안한다고 뒷담화도 들어봤어요 그걸 롤링페이퍼로 받아서 봤어요 하..
머리 긴건 짧은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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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ache
화장하는 게 자기 만족인 분도 있는 만큼 아닌 분도 많을 텐데 모두가 다 해야 한다는 게 억압이 아니면 뭐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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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애깅  이걸 범죄라 할 수 있나
222그니까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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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우승
ㄹㅇ 시험기간에 화장안하고 프리하게 가면 시험기간 룩이네 오늘은 신경 안썼네 소리 꼭 들음 이건 여자애들한테만 한정이고 남자애들한테 하는 소리 안들어봤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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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애깅  이걸 범죄라 할 수 있나
저는 코르셋 맞다고 생각해요. 알바하면서 하루 화장 안하고간 날 있었는데 같이 일하는 남자들한테만 왜 화장안했냐는말 다섯번듣고..ㅋㅋㅋ 중고딩때도 머리 숏컷인 애들 보고 쟤 그거 아니냐? 그거 맞네 그니까 머리를 저렇게 자르지. 이런 뒷담화하는 거 진짜 많이 봤어요. 여자가 머리 짧게 자르면 너 남친이랑 헤어졌어? 라는 말도 농담삼아 쉽게 하는데 이게 코르셋이 아니면 뭐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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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추천좀
저희 과는 과 특성상 화장을 안 하면 벌점인데 솔직히 귀찮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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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동물이야
회사다니면서 화장이 예의라던데 그거 보면 코르셋 맞는듯 싶네요. 대학생임 전 화장도 안하고 돌아다니지ㅣㄴ 사회생활하면 또 모를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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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하 아마리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 화장은 내가 좋아서 하는거고
귀찮은 날은 안 하고 나갈 수 있는거고
숏컷하고 싶은데 안어울릴거 같아서 못하는거임

이게 뭔 코르셋.. 이런걸로도 주변사람 의견에 휘둘리면서 코르셋이다 뭐다 하는거면 그냥 본인 의견을 명확히 말하는 연습이 필요하실듯

너 오늘 화장 왜 못했어? 이러면 늦잠잤다 바빴다 귀찮다 하면 될거고
화장하는게 예의지~ 이런 소리 들으면 너는 예의가 퍽이나 있어서 화장 안하는구나? 화장하던말던 내 맘이다 이런 말 한마디면 적어도 상대방이 생각이 가능하다면 해결 될 문제구요.

실제로 앞에서는 이렇다 저렇다 말 한마디도 못 할거면서 인터넷에서만 코르셋 운운하는거 솔직히 웃겨요.
만약 코르셋이라 치더라도 그럼 결국 행동이나 말로 불편함을 느끼게 해줘야 알지 저런 글로 아 코르셋 불편함 이래봤자 바뀔 건 없어요
여태까지 인터넷에 올라온 저런 말로 긍정적인 결과를 유도한게 뭐 있었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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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ache
윗사람이 화장은 예의라는 말을 했을 때 화장은 자기 마음이라는 그런 말 한 마디 하는 게 쉬울까요? 말이 쉽죠. 그리고 윗사람이 아니더라도 괜히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경우도 있고요. 본인 의견을 명확히
말하지 못한 게 잘못이라는 건 현실감이 없는 거 같네요. 문제를 인식하는 게 변화의 첫 단계인데 인터넷의 파급력을 잘 모르시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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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하 아마리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윗 사람의 경우엔 세대교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밟아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몇십년간 겪은 환경은 저런 상황이 지배적이니까요. 저런 분들한테서 인터넷을 통한 인식개선이 통할까요?
그 문제는 며칠만에 바뀔 사항이 아닌거거죠. 저런 말을 통해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집단은 물론 한정적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의 "파급력"을 말하는게 아니라 "긍정적 결과"에 대해 이야기한겁니다. 결과적으로 좋은 변화는 거의 없었고 사회적 반발심과 구성원간의 갈등을 유발하였죠.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정말 인터넷이 사회적 인식 개선으로서 긍정적인 작용을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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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둥
공감 되는 게 24시간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 화장하라고 하면 저는 못해요 ㅋㅋㅋ얼굴 답답해서..적어도 저는 세상 사람들이 외모를 안 봤다면 절대 화장 안 하고 다녔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렌즈도 안 끼고 쌩얼+안경으로 다녔을듯 싶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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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원이 만드는 커다란 궤적  꿈이 되길
왜.. 이런걸 따지면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난 내가 살고싶은대로 사는건데...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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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18)
맞는 것 같아요 저 진짜 화장하는 것도 좋아하고 화장품도 많이 모으고 심심하면 집에서 이런저런 화장해보고 하는데 진짜 어떤 날엔 세상만사 다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 하고 나가고 싶은데 입술이랑 눈썹도 안 하고 나가면 뭔가 민폐라고 느껴져서 할 때가 억지로 있어요 그리고 화장에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게 된 것 자체가 더 예뻐진 제 모습에 만족하는 거 자체가 애초에 외모로 누굴 평가하는 게 아예 없었더라면 시작조차 안 했을 것 같긴 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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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18)
그리고 백화점 같은 곳만 가도 꾸미고 갈 때랑 민낯으로 갈 때랑 대우 다른 거 느껴진 게 한두 번이 아니라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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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홍
어 만약 자기만족이라고 말하는 여자들이 집 안에서 화장을 안하고 집 밖에 나갈때만 화장을 하는 것도 일종의 코르셋이라면 반대로 꾸미는것에 관심 많은 남자들이 집에서는 추레하게 있다가 밖에 나갈때만 머리만지고 수염깎고 옷 차려입고 하는것도 코르셋...? 이라는 단어는 안어울리는 것 같은데 어쨌든 비슷한 개념으로 설명해야 하는건가요? 전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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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너
그렇긴 하죠 하지만 저는 제가 하고싶어서 해요ㅎㅅㅎ 나를 꾸미면 기분이 굉장히 좋아짐ㅎㅅ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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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만♡
전 저를 가꾸는걸 좋아하고 이것만큼은 게을리 하고 싶지 않아서 하는거기 때문에 저한텐 좋은 것 같아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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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야사랑해
저한테는 코르셋 아니네요 저렇게 행위 자체를 코르셋이다 뭐다 단정 지으시는 건 음... 약간 좀 그래요 다르게 표현하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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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nba:>  이 느낌은 준바 /세븐틴틴틴
아니 사람마다 다 다르게 느끼는 것인데 왜 일반화시켜서 코르셋이라고 하는 거죠... 누군가에겐 억압일지라도, 누군가에겐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는 것을. 개인적으로 저는 이 글에 동의 안 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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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깡요정  김민석 사랑해❤️
화장은 저한테 코르셋이 맞는것 같아요.. 대학생때 잠깐 시험 보러 가는거나 귀찮거나 늦어도 꼭 화장 하고 나가요ㅠㅠ 항상 애들이 하는 말이 화장 맨날 하는거 안귀찮냐는데 그냥 화장안하고 밖에 나갈 자신이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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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깡요정  김민석 사랑해❤️
음..머리도 예전에 단발하고 싶어서 단발로 잘랐는데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너는 단발보다 긴머리가 더 어울려. 길러줘. 해서 그후 쭉 길러서 계속 긴머리 유지하는것도 있고요.. 죄다 억압이네요 전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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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평소엔 자기만족이지만 코르셋으로 작용할때가 있긴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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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아봄이야  봄봄봄
장발에서 숏컷으로 잘랐는데 단발인 지금도 왜 잘랐냐 소리 들어요. 그리고 저도 꾸미는거 좋아해요 화장품이나 옷도 많이 사고 염색하는것도 좋아해요
하지만 피부가 약해서 간단한 외출시에는 화장을 잘 안해요 썬크림이랑 립밤정도만 간단히 바를때도있고 그럴때마다 여자가 왜 안꾸미냐는 소리 들어요 당연하게도
그렇다고 제 취향대로 입고 화장해도 여자가 단정하지못하게 옷이 화장이 머리가 그게 뭐니 뭐라고 한마디 들을때도 있고요
제 나름대로 이게 내 스타일이다 이게 편하다 등등 대답을 해도 아무리그래도그렇지 이렇게 대답하더라고요
물론 본인이 원해서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도 있을꺼에요 하지만 다른사람의 간섭?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는순간 코르셋으로 변질될수있다고생각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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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체 데 아브릴  우리 윷년이
나한텐 아님. 반삭도 해봤었고 단발도 해봤지만 역시 제일 잘어울리는게 긴머리라서 긴머리 유지하고
화장도 내가 예뻐지는게 좋아서 계속 하는 건데.
아니라는 사람한테 코르셋 맞다고 박박 우기는 것도 사람이 할 짓은 아닌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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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MAN  MAC
개인차가 많겠지만 직업특성상 항상 화장은 말할것 없이 필수이고 입술좀 안바르면 화장좀 하고 다니라고 잔소리듣고 머리 안하고 출근하면 머리안하고 다니냐 뭐라하고.... 평소 화장하고 꾸미는거 좋아하지만 몸 안좋고 피곤한날 머리감은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머리말리고 고데기하고..화장 풀메하고 진짜 이럴때 코르셋인거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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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yourself.
저번부터 느꼈지만 저 교수님 되게 옳은말씀 많이하시네..전 공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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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래
화장 안 했을때 화장 좀 해라~ 이렇게 말하는 사람 넘 싫음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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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젤리  ♥인피니트&이호원♥
다행이다 코르셋안하고있네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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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세훙  우리앞길거~의꽃길급
난 화장안하고 잘돌아다녀서 나한테는 코르셋이 아니지만 코르셋인 사람 많을것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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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쉬
화장하는 거 좋아하고 더 예뻐진 모습이 좋아서 하는 건데 그렇게 치면 집에서도 해야 된다고 하는 말이 나와서 덧붙이는 거지만 집에서도 솔직히 내 민낯 보기 싫어서 화장하고는 싶은데 피부 상태 때문에 걱정되고 거의 누워있는데 베개에 묻을까 봐 굳이 안 함 근데 코르셋이라는 건 저 같은 사람에겐 해당되지 않는 거고 화장을 하고 다니지 않는데 여자가 돼서 화장도 안 하냐고 강요받을 때 그게 코르셋이 되는 거죠 개개인 차가 있는 거라 긴 머리에 화장이 코르셋이다 아니다 절대적으로 정해질 수가 없어요 애초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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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
난 화장하는거 잼는디 귀찮은적없음 머리는 코르셋이다..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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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chan yeol  엑소좋아하는 엑소엘
코르셋 맞는거 같음 특히 알바할때 화장안하고 오면 점장님한테 잔소리들은 기억이있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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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웅  akindbear
난 내가 어울리는 머리나 화장을 하면 기분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여태까지 생각했던게 어지러워져가는 기분이다..남보다 좋으라고 그러는것도 아니고 이쁘게하고 밖에나가서 유리창에 비친모습보면 행복해지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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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50539654841440
음... 숏컷했을 때 여자 교복을 입었음에도 처음 본 선배한테 붙들려서 너 남자야 여자야? 하는 물음을 받아본 제 입장에선 머리 길이까지도 코르셋이더라고요... 누군가에겐 이 나이대 아이들이 남자처럼 보이길 좋아한다는 이야기까지 들었고, 동성애자냐는 말 또한 수차례 들었고요. 긴머리를 좋아서 하는 거라면 저도 숏컷이 좋아서 하는 건 마찬가지인데 그 자체에 의문 갖고 선입견 갖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건 코르셋이 맞지 않을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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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50539654841440
어쨌든 제가 다시 어깨 넘는 길이까지 머리를 기르게 된 건 주변에서 자꾸 여자처럼 하고 다니면 예쁠 거 같다는 사람이 늘었고, 남자처럼 하고 다니지 말라는 사람들도 늘어서고요... 본인 만족으로 머리를 기르시는 분들에게는 이미 "내 만족"의 범주라 코르셋이 아니겠지만 누군가는 압박 탓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으니 코르셋일 수도 있겠다, 이렇게 생각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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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꿈은 바로 너야 은광아 ★  숨소리마저멜로디응가
예전 아르바이트했을 때 직접적으로 고객을 응대할 필요 없는 전혀 화장이 필요 없는 콜센터 업무를 볼 때조차도
화장해야 하고 치마 유니폼을 입기 위해서 구두를 신어야 함 자유로운 복장은 고사하고 장시간 앉아서 전화받는 업무인데 바지 유니폼도 아닌 불편한 일자 치마 유니폼
사회적인 현상 대부분 직장생활하는 여성들은 화장하지 않고 회사 출근 못합니다
피부가 안 좋아도 화학성분 때문에 화장을 못한다는 진단을 받아도 울며 겨자 먹기로 화장해야 해요
화장해도 화장 좀 안 받으면 아프냐 잠 못 잤냐 피부 왜 그러냐 화장 안 했냐 이런 소리 들음
솔직히 회사 아니면 편한 친구 만나러 동네 마실 가는 거면 화장 안 하고 트레이닝복 입고 나가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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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윙크  지현이온대
난 집에만 있더라도 거울로 봤을 때 스스로 만족하고 싶어서 컨실러 바르고 틴트 바르는데 나한테는 자기만족 맞는 것 같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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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다디그다다크다크다크
서민 교수님 저 말이 상당히 좋은 말인 것 같네요.
단순히 여자의 화장과 긴머리에만 해당되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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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넓은 우주에 끝없이 표류해  RM - 10_표류
그냥 본인이 코르셋이라 생각하면 그런거고 아니면 아닌 것 아닌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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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넓은 우주에 끝없이 표류해  RM - 10_표류
전족과 같은 건 직접적이면서도 막대한 해를 끼치기 때문에 올바르지 않은 문화라 판단한다고 생각해요. 긴 머리 같은 경우엔 모두가 인정할만한 비윤리적인 행위는 아니라서 잘 모르겠어요. 강압에 의해 요구된 문화는 맞는다고 하더래도 실제로 총체적으로 보았을 때는 비윤리적 문화라곤 생각되지 않아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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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어린이  는 유치원에갑니다!
겨드랑이 털이나 다리,팔 털도 마찬가지인것같아요.... 남녀 똑같이 털이 나는데 왜 털난 여자는 있을수가없다거나 더럽다거나 관리못하는걸로 치부하는지... 제모비용이나 시간이나 관리방법 등이 너무 불편하고 오래걸리고 많이들고 해서 전 잘 안하고 다니는 편인데 어렸을때부터 인중에 털이 보통의 여자보다 조금 티나게 난다고 왜 여잔데 수염있냐며 놀림받았어요. 약간 색깔로는 여자는 핑크 남자는 하늘 같은.. 그런 것의 다른버젼인 성별에 따른 신체적역할? 같은 것이겠죠. 커서는 심지어 계곡 놀러갔을때도 어린남자아이가 제 다리에 난 털을 보고 '어... (이사람 여잔데) 털이다' 이러면서 엄마한테가서 저사람 여잔데 다리에 털났다고 무슨 일러바치듯이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어 그래 나 남자야~'하고 말았네요. 그렇다고 남성호르몬이 많아서 털이 진짜 수북한것도 아니예요. 꼭 밀어서 깨끗한 모습을 코르셋처럼 씌우니까 그게 답답하네요. 반대로 다리털 민 남자나 화장한 남자를 이상하게 보고 *추 떨어졌다고 하는것도 마찬가지인것같아요. 전 제 남자친구가 다리털 진짜 심하게 수북하게 반바지입으니까 사진에 온통 털밖에 안보여서 털 밀생각 없냐 물어본적있는데 남자라 밀면 안된대요.. ㅎㅎ 오해받는다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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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유서노
나는 살짝 내가 견딜수 없는거 같음.. 안나가고 집에있어도 그러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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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세모네
코르셋이 맞습니당 그동안 자연스럽게 억압 받아서 못 느끼는 게 아닐까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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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죠습니다
아직까진 화장이 억압이 아니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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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이천배쯤 따사롭잖아.
저 하나 궁금한게 있습니다.
떡진 머리 꼭 감고 외출하는 것도 코르셋인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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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빈  궈녕빈
씻는건 청결문제아닐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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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미인현
ㅇㅂㅇ 하고싶을때만 ㅎㅏ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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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빈  궈녕빈
내 주변만해도 하기싫으면 안하던데....
머리 길이야. 짧은게 안어울려서 안하고 막상하더라도 딱히 신경안쓰고...
너무 코르셋으로 몰아가는거 같음... 하기 싫으면 그냥 하지마세요. 괜히 억압받는다고 생각하지말고! 안한다고 아무도 뭐라 안 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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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이를보면광광우는새우젓
그냥 자기가 좋으면 하는거죠 일반화 자제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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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
화장은 진짜 인정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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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Rosaline  Where is s
그냥 진심으로 내가 좋아서 하는 것도 이젠 코르셋인가요...
자신이 좋다고 해서 한다면 그게 왜 코르셋을 입은건지 전혀 이해 안되고
결국엔 자가만족이란 것이 이젠 사라지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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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쏘원더풀  so wonderful
코르셋이라는 말이 여기저기 보이기에 찾아보니 이런 부분이었군요. 각자 다 다른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내 기준에서의 맞다 아니다도 중요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코르셋은 사회가 보는 시선과 기준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위에 보니 여자는 코르셋, 남자는 맨박스.
뭐 예를 들어 여자는 화장해야돼. 남자는 긴머리는 아니야. 제가 다녔던 직장, 지인 얘기를 들어보면 그렇더군요.
그들의 잣대? 기준? 때문에 자기만족으로 하는 것들이 내 만족이 아닌 그들을 위한 것들이다. 라는 말도 나오는게 아닐까 해요 ㅠ ㅠ
조심스럽고 속상하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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