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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337
이 글은 8년 전 (2017/10/26) 게시물이에요

진짜 명품가사인 부모님에 관한 노래

에픽하이 5집 'Piecies,part one' 수록곡 '당신의 눈동자'

'당신의 눈동자, 내생에 첫 거울
그 속에 맑았던 내 얼굴 다시 닮아주고파
거대한 은하수조차 무색하게 만들던 쌍둥이별'

'당신의 두 손, 내 생의 첫 저울.
세상이 준 거짓과 진실의 무게를 재주곤했던 내 삶의 지구본. 그 가르침은 뼈더미 날개에 다는 깃털'





종이비행기 혹은 연필을 쥐곤 꿈을 향해 뻗어야 할 작은 손에 커피향 땀이 차. Hand-drip. 고맙다, 꼬마 바리스타.
이런 현실 가슴 아프다해. But I need caffeine, 어서 샷 추가해. 악순환의 순환계, 나의 소비는 거머리. 한사람의 가난이 곧 한사람의 럭셔리.
내가 있어 보이기 위해서 없는 자의 눈물 고이지 뒤에서. 다들 모르는 게 약이라고 해. 의식이 병이 되어버린 세상이라 그래


공감가는 가사도 잘씀.



에픽하이 미니앨범 'Lovescream' 타이틀곡 '1분1초'

그 날 넌 머리가 맘에 안 들고
눈이 부었다고 다시 잠들고
난 외투를 벗으며 말 없이 삐지고
전화기를 들어 밥을 시키고
커튼을 치고 몇 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르고 watching DVD‘s (if you with me)
어깨에 기댄 너의 숨소리
난 나가지 않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지
우습게도 이런 기억들이 아직도 날 괴롭힌다
문득 네가 했던 농담들이 기억나고 무너진다
아무 것도 아닌 순간들이 오늘도 날 뒤엎는다
문득 네가 짓던 표정들이 기억나고 부서진다

에픽하이 8집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 타이틀곡 '빈집, 연애소설'

연애소설
'기억나?
네가 가족사를 들려준 밤.
그건 나만 아는 너 한 조각 주고픈 마음.
비가 와 이불 밑에서
넌 내 몸을 지붕 삼아 이 세상의 모든 비를 피했어.
다 기억나, 네가 없는 첫 아침도.
잘 참다 끝내 무너진 그 순간을.
한참 울었거든 샤워실에서,
비누에 붙은 너의 머리카락을 떼며.'

빈 차
'어릴 적,
줄 서는 것부터 가르쳐 준 이유 이젠 선명해졌어.
복잡한 인간관계, 그 자체가 역설.
관계만 있고 인간이 낄 틈 하나 없어.
평범해지는 게 두려워서 꾸던 꿈.
이젠 평범한 게 부럽군.
As I stand all alone in the rain.
자라지 않으면 성장통도 그저 pain.'


대표 사진
넬 이정훈
이번 앨범 개화 미쳤어요ㅠㅠㅠㅠ 들어주십셔
타블로가 하루한테 하는 말이라고 했는데
낙화 듣고 개화 들으면 어여

8년 전
대표 사진
로제파스타
타블로 레알 가사장인bb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기대가 돼  한편은 걱정이 돼
열꽃 part.2는 진짜 명반..
8년 전
대표 사진
인생이란이런겁니다
가사 진짜 잘씀..
8년 전
대표 사진
너도겸나
출처는 ㄹㅇ... 어렸을때 들은건데도 처음 들은 순간이 안잊혀져요
8년 전
대표 사진
도왁도왁
진짜 타블로 가사 하나하나 너무 마음이 감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박강양
학교 다닐 때 에픽하이 노래 들으면서 되게 위로받고 그랬었는데..
8년 전
대표 사진
ㅇl기상  한국지리세계지리
뮤비를안봐도 노래 가사의 내용이나 상황, 분위기가 다 상상이되는 유일한 가수
8년 전
대표 사진
형 섭
밑바닥에서도 투모로우 춥다 스포일러 가사 다좋음ㅠㅠ 가사제일잘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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