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명품가사인 부모님에 관한 노래
에픽하이 5집 'Piecies,part one' 수록곡 '당신의 눈동자'
'당신의 눈동자, 내생에 첫 거울
그 속에 맑았던 내 얼굴 다시 닮아주고파
거대한 은하수조차 무색하게 만들던 쌍둥이별'
'당신의 두 손, 내 생의 첫 저울.
세상이 준 거짓과 진실의 무게를 재주곤했던 내 삶의 지구본. 그 가르침은 뼈더미 날개에 다는 깃털'
종이비행기 혹은 연필을 쥐곤 꿈을 향해 뻗어야 할 작은 손에 커피향 땀이 차. Hand-drip. 고맙다, 꼬마 바리스타.
이런 현실 가슴 아프다해. But I need caffeine, 어서 샷 추가해. 악순환의 순환계, 나의 소비는 거머리. 한사람의 가난이 곧 한사람의 럭셔리.
내가 있어 보이기 위해서 없는 자의 눈물 고이지 뒤에서. 다들 모르는 게 약이라고 해. 의식이 병이 되어버린 세상이라 그래
공감가는 가사도 잘씀.
에픽하이 미니앨범 'Lovescream' 타이틀곡 '1분1초'
그 날 넌 머리가 맘에 안 들고
눈이 부었다고 다시 잠들고
난 외투를 벗으며 말 없이 삐지고
전화기를 들어 밥을 시키고
커튼을 치고 몇 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르고 watching DVD‘s (if you with me)
어깨에 기댄 너의 숨소리
난 나가지 않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지
우습게도 이런 기억들이 아직도 날 괴롭힌다
문득 네가 했던 농담들이 기억나고 무너진다
아무 것도 아닌 순간들이 오늘도 날 뒤엎는다
문득 네가 짓던 표정들이 기억나고 부서진다
에픽하이 8집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 타이틀곡 '빈집, 연애소설'
연애소설
'기억나?
네가 가족사를 들려준 밤.
그건 나만 아는 너 한 조각 주고픈 마음.
비가 와 이불 밑에서
넌 내 몸을 지붕 삼아 이 세상의 모든 비를 피했어.
다 기억나, 네가 없는 첫 아침도.
잘 참다 끝내 무너진 그 순간을.
한참 울었거든 샤워실에서,
비누에 붙은 너의 머리카락을 떼며.'
빈 차
'어릴 적,
줄 서는 것부터 가르쳐 준 이유 이젠 선명해졌어.
복잡한 인간관계, 그 자체가 역설.
관계만 있고 인간이 낄 틈 하나 없어.
평범해지는 게 두려워서 꾸던 꿈.
이젠 평범한 게 부럽군.
As I stand all alone in the rain.
자라지 않으면 성장통도 그저 pain.'

인스티즈앱
로또 70억 당첨자 계좌 상태..JPG (1등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