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
BGM : broken dreams
SoulMate
-Ep. 02 꿈은 깨어지고...
Broken Dreams
또 지하철을 타는 수경 커플
자리를 찾는중
쩍벌남을 발견
못 믿겠지만 고딩임; 저거 교복...
불의를 못 참는 수경 한마디 하고..
"저기요! 지금 학생이 두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잖아요~
요렇게 살짝만 오므리면 되는데...
보기도 안좋으니까 아주 조그만~"
"그럼 아줌마도 두자리 차지하면 되겠네!"
만만치 않은 고딩..
아줌마라는 소리에 열받은 수경
고딩과 말싸움을 하게됨
필립은 말리고..
결국 고딩이 내리고 수경이 필립보고 여기 앉으라 하는데..
필립이 짜증냄
"너 왜 그래?"
"내가 왜?"
"가끔은 여자가 여자답고 좀 그래봐~
꼭 이렇게까지 해야 돼?"
"지금 뭐야? 내가 부끄러운 거야?
그리고! 나 처음 만났을 때 이런 모습이 좋았다며!!"
처음엔 그런 당당한 자기 모습을 좋아했던 필립이
이제 자기한테 뭐라하자 씁쓸한 수경
***
일하는 수경
유진과 수경이 얘기하던 도중 동욱이한테 전화옴
수경 : 그 남자야?
유진 : (끄덕)
"전 집에서 드라마음악 고르고 있다가 유진씨 생각나서 전화했죠..."
작업멘트 날리는 동욱
근데 갑자기 밧데리가 다되고 커피도 쏟아버려서
전화가 끊겨버림 ㅠㅠㅠㅠ
그래서 회사로 전화한 동욱
유진보고 잠깐 나오라는데..
"이거 핸드폰 새배터리구요
유진씨가 나랑 통화하면서 중간에 끊어지는 거 저 싫거든요
이건 향이 좋은 원두커피!
인스턴트 커피 많이 마시지 마세요"
배터리와 커피를 건네주는 동욱
거기다 드레스까지 선물함
유진은 감동..
동욱이 선물한 드레스 입고 나온 유진.. 신났음ㅋㅋㅋㅋㅋ
'지금 나한테 뻑간 거 맞지?!'
유진의 반응에 속으로 만족하는 동욱
"오늘은 유진씨가 정말 좋아하는 걸로 고르세요"
"아...어쩝니까 오늘은 딴약속이 있는데..."
결국 뻘쭘하게 나가는 동욱
그 때 들어오는 수경
bgm c'mon through가 흘러나오고 이 장면을 오래보여줌
남주와 여주가 지나치는 장면
유진이 말한 약속은 수경과 한 약속이었음
한편 수경의 똥차 남친 필립은.. 엘리베이터에서..
인애와 눈마주치면서 꽁냥꽁냥.. ㅋ
..
유진이 수경을 데리고 온 곳은 스피드 미팅이었음
"뭐야~ 이런 곳에 데려 올려고 그렇게 폼 잡았던 거야?"
"선배, 요즘 기분도 싱숭생숭하고,
결혼하고 나면 이런데 나오고 싶어도 못나오잖아요"
"아니 누가 자기더러 이런 거 신경써달래"
"남자들도 결혼하기 전 총각파틴가 그런 거 한대요
일단 구경이라도 많이 하시라구요"
"유진씬, 선본 남자 괜찮다고 아까 그러지 않았어?"
"물론 맘에 들죠!"
"근데 여긴 왜 왔어?"
"(한쪽 가슴을 가리키며)그 남잔 이 방에 있고,
(다른쪽 가슴을 가리키며)또 이 방은 아직 비어있거든요"
"왜 심장이 하나밖에 없는줄 알아?
한사람만 담으라고 그런거야!"
"선배?! 너무 심각한 거 아니에요?!
케세라세라! 그냥 순간순간의 참기쁨을 맛보세요 "
결국 어쩔 수 없이 미팅에 참가하게된 수경
허세남..
만나자마자 랩하는
oh 이 시대의 힙합남 oh
수경아 너가 고생이 많타..
한편 또 멍때리는 똥차 남친 필립씨..
이렇게 멍때리는 이유는 인애 뒷모습에 정신 팔려서.. ㅋ
학원 안 남자들 다 보는중
갑자기 인애가 필립한테 와서 수업에 집중좀 하라며 화를 내며
필립 공책에 막 무언가를 써넣음
사실 오늘 저녁 8시 다이닝바에서 만나자고 쓰려고 일부러 그런거였음..
다시 수경이로 돌아와서 스피드미팅이 재미없는 수경..
그래도 남친이라고 똥차 필립씨가 보고싶음..
그 때 온 남자가 답답하지 않냐며 나가자고 해서
얼떨결에 같이 나가게됨
처음 오픈카를 타게돼서 신난 수경이
뭔가 찝찝하지만 그냥 즐기기로함
ㅋㅋㅋㅋ신남
아까 인애가 말해준 장소로 인애를 만나러 온 필립
인애 만날 생각에 기대에 부풀었음
(두근두근)
근데 알고보니 인애가 료헤이씨도 데리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이 인사..
인애가 료헤이를 소개시켜줌..
둘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필립은 씁쓸해함
미팅이 재미없는 유진도 동욱에게 연락해서 만나자고함
나니 동욱도 여자랑 같이있음. 여자는 바 사장.
둘의 친해보이는 모습에 속상한 유진
그치만 동욱과 유진이 뽕짝으로 코드가 맞아서
네박자속에~를 부르며 재밌게 놀음
여사장 뒤에서 째려보는겈ㅋㅋㅋㅋㅋㅋ존무...
"저 남잔 당신하고 코드가 안맞아!
일부러 맞춰주려고 용쓰는 거 눈에 안보여?
나 같은 여자만이 저런 남자를 다룰 줄 알지
나중에 괜히 피 철철 흘리면서 죽네 사네 그러지 말고
지금 썩 물러나지 웬만하면~!"
나중에 화장실에서 유진에게 한마디 하는 여사장
그와중에 여기 애잔하신 분 한명 있습니다..
둘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질투를 느끼면서 혼자 열창중
관심을 끌어보고자 발악해보지만
그러든지 말든지 둘의 세계에 빠짐
결국 관심 끌어보고자 춤까지 춤..
우와아.. (힘없는 박수)
그래도 잠깐 관심 받더니 신났음
그것도 료헤이의 '둘리' 선곡으로 얼마 못감..ㅋ..ㅋ..ㅋ..
ㅅㅂ...
오는게 아니었어..
이와중에 아직 오픈카 타고있는 수경
추워서 문을 닫아달라하지만 남자는 안 닫아줌;
그와중에 사장님한테 전화왔다고 가야한다고함
결국 길바닥에 수경이 버리고 감
헉 근데 가방을 차에 두고옴
"잠깐만요!!!!!"
"이 자식아, 누구 죽는꼴 보고 싶어??
왜 손님차를 함부로 끌고다녀?"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알고보니 저 차도 손님 차고 저 남자는 그냥 저기 룸 종업원..
차에 있는 수경이 가방 들고 내리는 남자
수경이는 가방을 돌려받기위해 따라감
막막..
한편 여사장의 협박을 듣고 기분 안 좋은 유진
이만 간다고 하는데..
수경을 따라온 동욱
"타요 얼른. 데려다줄게요."
"다시 빠로 돌아가야 되지 않습니까?
이러시지 않아도 됩니다"
"(유진 말투를 따라하며)진정한 남자는 여자가 뒷모습을 보이며
떠나게 하지 않습니다
하하하 어때요? 좀 비슷해요?"
결국 차에 타고 분위기 좋음ㅎㅅㅎ
'좋~단다!
벌써 게임 끝난건가?'
자기한테 다 넘어온 유진을 보며 속으로 웃는 동욱
'신동욱!! 이번엔 이여자 확실한거냐?
넌 사랑 따윈 안믿잖아...
그런데 ....가슴이 왜 이렇게 뛰는거지?'
가슴을 쥐어잡는데
그와 동시에 수경이 헐떡거리며 가슴을 쥐어잡는 장면이 클로즈업
가방을 찾으러 왔지만
안보임 ㅠㅠ
그러다 잘못해서 어떤 룸에 들어감
룸 아가씨인줄 알고 붙잡힘 ㅠㅠ
저 남자 엑스트라 아니고 동욱 친구 정환임
"오빠가 작명하나 해줄게
진주 어때? 여자의 눈물은 진주보다 아름답다고 하더군
아니다. 진주보단 펄이 낫겠네
음~머릿결도 아주 샤이닝 펄~이네?"
그래서 정환한테 '펄'이 된 수경..
도망침
도망치다가 필립씨가 준 반지를 빼트림
모르고 계속 도망중
"어디가~ 펄~~~
이 반지로 널 꼭 찾을테얏!! 펄데렐라!!!"
료헤이는 피아노 치는 중
멋있다 료헤이..
역시 남자는 핸썸...
(질투)
(착잡)
결국 가방도 못찾고 추운데 돌아다니는 수경이 ㅠㅠ
공중전화를 발견하자마자 달려감
바로 필립씨한테 전화연결
"나 핸드폰 잃어버렸다 전화 많이 했었어?"
"그래! 빨리 사야겠다
잘 좀 살펴보지 그랬어
핸드폰 없으면 내가 더 불편하잖아"
"잃어버렸는데 화 안내?"
"너도 속상할텐데 나까지 화내면 어떡하냐"
"아무튼....미안..필립씨...."
"나두..."
"자기가 무슨 ...들어가..."
"그래...자기두...조심해서 들어가..."
필립씨가 자기한테 전화를 많이한줄 알고
그저 미안한 수경
"수경아...어쩌냐...
나 너한테 더 미안한 짓 할 것 같다...."
엠병..
다음 날
사촌동생 결혼식에 온 수경
어제 룸에서 마주친 정환이도 여기있었음
"펄~!!!!!!!"
(당황)
수경이 얼른 정환을 끌고가서
자기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해명하지만
정환은 안믿음
"알어알어! 무슨 말인지!
친척들은 모르니까 모른 척 해달라 이거잖아!
오빤 다 이해해!
그건 그거고 오빠 몇시에 놀러갈까?"
"민애씨 여기서 만나네요..."
그 다음날에도 민애한테 개수작 부리는 필립
"일부러 저 기다린 거 아니에요?"
"아, 아니에요..."
"정말 외근 나갔다가...지금 퇴근하는 길인데...가다가"
"그래서요? 타라는 말 참 길게 하시네!
그 말이 그렇게 어려워요?"
필립 차를 타고 가는 인애
사촌동생과 결혼식 사진을 찍는데
수경은 정환이 자기가 룸에서 일한다는 식으로
거짓소문을 퍼트릴까봐 두려움
자꾸 정환이 내 얘기를 하는거 같음
결국 정환을 끌고 나감
"왜! 펄~ 그렇게 급해? 그렇게 내가 보고 싶었어?"
"헉~헉~ 저는...펄....헉~ 아니고...
룸싸롱...아니아니....오픈카 때문에...헉~
핸드백이....그래서...."
"뭐? 말을해..말을!!"
수경이 숨차올라 말을 제대로 못할때쯤
정환이 반지를 돌려줌
자기가 잃어버린지도 몰랐던 반지가
정환이한테 나오자 당황한 수경
그와중에 인애 집에 데려다준 필립씨.
수경이한테 전화가 오지만..
안 받음.. ㅂㄷㅂㄷ
"민애씨!"
"네? 왜요?"
"저....저기...저번에...나랑..."
"아~ 전에 내가 한말 때문에 그런 거구나
그것 때문에 필립씨 흔들렸어요?
농담이죠~ 그건! 그냥 한번 해본 말인데...
내가 그렇게 이뻐 보였어요?"
나랑 잘래요? 그 말이 농담이었다고 둘러대는 인애
"그거 알아요?
나..5년 동안 그 여자가 내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만났고
정말 사랑한다고 믿었어요..
그런데 거짓말처럼 다 흔들렸어요.."
그냥 '나랑 잘래요?' 한마디에 흔들렸어요....라고 말해 똥차야
"민애씨!!
사랑은 하는 게 아니라
사랑은... 오는 거였어요!"
거기에 별 은 세기말 대사까지 또 덧붙여줌
근데 민애씨는 세기말 대사가 취향이었나봄...
아련아련한 눈빛
바람피는 남녀의 할 아련한 눈빛을 보고 계십니다.jpg
oh 나는 바람을 피고 있지만
눈빛으로는 로맨스 중이야 oh
결국..
둘이 키스함 ㅎㅅㅎ..
필립이 전화를 받지 않아
불안한 눈빛의 수경의 모습으로
2화 끝
2화지만 아직 남자 여자 주인공은 서로 만나지도 못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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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랍상그리웠는데 박지훈 붐 일어나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