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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판에 글 처음 써봐서 글을 되게 못쓴다는 기분이 들거에요 이해좀 해주세요
제가 조언을 얻고자 결시친이라는 곳에 글을 써봐요 일단
저는 스무살이고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고 있는 여성입니다 ~ 저는 5살때부터 19살까지 쭈욱 외할머니 손에서 자라왔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육지로 올라와서 엄마랑 같이 살게됐는데 엄마가 저랑 좀 많이 떨어져 살아서 그런가 절 뭔가 꿔다놓은 자식 대하듯 대했어요. 저한테 돈을 투자하는걸 아깝다고 생각하시고,
밥값 벌라며 억지로 저를 무슨 공장에 취직 시켜주셨어요. 저도 스무살이니까 일은 해야겠다 생각하고 공장에서 열심히 일했어요.공장에서 월급을 110만원을 받는데 10만원 정도는 핸드폰 요금 50만원은 저축을 하고 20만원 정도는 제 애완동물들에게 투자를합니다.
그럼 남은 30만원으로 나는 한달을 버티는데 잘 버틸만 했어요 어차피 전 밖에도 안나가니까 30만원도 풍족하다고 느꼈는데 엄마가 어느날 저한테 빚좀 같이 갚자는겁니다 ..
웬 빚이냐 했더니 외할머니께서 600만원을 빚을 지셨는데 엄마가 그거 갚아주겠다고 600만원 대출을 받고 갚아줘버린거에요..저한테 백만원씩만 투자하라는 겁니다 ..솔직히 저는 어이가 없었어요전 월급 고작110만원인데 100만원을 투자하면 저는 남는게 없잖아요...싫다고 했는데 엄마가
넌 양심도 안찔리냐 니 외할머니가 널 몇십년동안이나 키워줬는데 이거하나 못갚겠냐면서...
솔직히 전 키워주신건 정말 고마운데 빚같은건 갚아주기 싫었어요 ..그냥 좀 그렇잖아요..용돈같은건 넉넉히 드릴수는 있는데 빚갚아주는거랑 용돈은 별개니까...그리고 엄마는 오히려 저한테 미안해야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100만원씩 투자해야하나..아 그리고 제 통장이 할머니한테 있는데 거기에 제가 고등학생때 꾸준히 모아왔던 돈 400만원이 있거든요 그걸로 매꾸라고 했는데 그거 다 써버렸다고 그래서 100만원 같이 갚자고 한거라고..:(
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아 글이랑 카테고리랑 주제가 안맞는 점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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