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꾸욱
1.
" ... 그 새끼가 어떤 놈일줄 알고... 가지 말지. "
배수지 / 경찰
x
" 나한테만 이러는건가, 헷갈리게 하는거? "
정유미 / 유치원 교사
2.
" 잘 먹을거면서. "
조승우 / 변호사
x
" 거 참, 소송 한 번 이겨주셨다고 되게 생색내시네-. "
유인나 / 점주
3.
" 그럼 일주일에 세 번 나랑 밥 먹기. "
양세종 / 대학생
x
" ... 생각보다 약해서 놀랬다. "
김태리 / 디자이너
4.
" 저녁 안 먹었어요. "
서지혜 / 팀원
x
" ... 물어보려던건 맞는데, 그러니까... 시간 괜찮으면, 먹자고.. "
지창욱 / 팀장
5.
" 너 미술한다는건 몰랐는데? "
조진웅 /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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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아저씨한테 관심 되게 많은데, 아저씨는 아닌가? "
장동윤 / 하숙생
더 보고 싶다면 내 글목록에 '고르기'라고 검색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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