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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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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10/31) 게시물이에요

https://youtu.be/1Arl2mY01l8

- 의식 잃은 대사를 꺼내서 기뻐하는 현지인들...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위대하시다)를 외치고 있음.

2012년 리비아 미국 대사관 습격사건 | 인스티즈

2012년 리비아 미국 대사관 습격사건 | 인스티즈


대사관 업무가 끝나고 휴식을 취하던 오후 9시 40분, 


거리로 쏟아진 무장병력 들에 의해 첫 공격이 시작되었다. 이들은 아랍풍 튜닉으로 얼굴을 감싼 전형적인 이슬람 테러리스트였는데,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된 터라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잘 사용하는 수류탄과 화, RPG와 AK-47는 물론 신형소총인 FN F2000로 무장하고 중기관총과 박격포, 다수의 무장차량까지 갖춘 중무장집단이었다. 

이들은 중기관총을 탑재한 트럭을 앞세우며 이슬람 무장세력답게 "알라후 아크바르"란 구호를 외치며 접근해왔다. 영사관 담너머로 수류탄과 화을 투척하면서 진입하였는데, 영사관 보안요원은 즉시 워싱턴에 있는 상부에 보고했고, 습격은 대사관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에 포착되어 즉시 워싱턴으로 보고되었다.(미국 동부시간으로 오후 3시 40분) 워싱턴에서는 즉각 행동에 취하려 했지만, 가장 빨리 파견할 수 있던 미군과 리비아 2.17 해방여단의 혼성부대가 1마일 이상 먼 곳에 주둔하고 있어 재빠른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영사관 바깥에는 CIA요원들과 보안팀이 주둔하고 있는 Annex기지가 있었고, GRS요원들로 이루어진 보안팀은 오후 9시 30분 이후 거리에 무장민병대가 몰려드는 것을 보고, 즉시 무장하고 출발준비를 마쳤으나, 외교분쟁이 발생할 것을 염려한 CIA상층부에서 의견이 조율되지 않아 20분이 넘게 대기하였다. Annex기지 CIA 소장은 상부로부터 지시를 기다렸으나, 참다못한 보안팀장이 요원들을 데리고 출발하였고 이것이 오후 10시 05분이었다.

한편, 영사관에 있는 스티븐스 대사는 즉시 트리폴리 미군기지에 있는 그레고리 힉스에게 전화를 걸어 영사관이 공격받고 있음을 알리려 했다. 그러나 힉스는 자신의 전화기에 발신자 번호가 표시되지 않아 2번이나 전화를 받지 않았다. 스티븐스 대사가 죽기살기로 전화를 다시 걸었고, 같은 번호로 전화가 계속 걸려오는 것을 이상하게 느낀 힉스가 전화를 받아 3번째에서야 겨우 통화할 수 있었다. 

이후 스티븐스 대사는 보안요원이었던 스콧(Scott Strickland), 정보관리관  션 스미스와 함께 안전가옥으로 피신하고, 나머지 대원들은 주건물 무기고에서 무기를 꺼내와 건물 지붕으로 올라갔다. 테러리스트들은 곧바로 주건물에 진입해 안전가옥 입구 앞까지 들어왔고, 대사와 일행을 발견하지 못하자 건물 내부에 기름을 뿌리고 불을 질렀다. 


스티븐스 대사 일행은 불과 연기를 피해 화장실로 피신했으나, 화제로 인한 유독가스가 화장실 문틈으로 유입되었다. 유독가스로 의식이 희미한 가운데 스콧은 화장실 창문을 뚫고 탈출했으나 스미스와 스티븐스 대사는 따라가질 못하였고, 탈출 후 정신을 차린 스콧이 다시 들어가 대사를 찾으려 했으나 연기때문에 시야가 가려 찾지 못하고, 결국 다른 요원들과 함께 건물 지붕으로 피신하였다.

테러리스트 무리가 잠깐 물러난 후, GRS팀도 도착했고, 영사관에 있던 요원들은 방탄차량을 찾아서 탈출 준비를 하는 동시에, 건물 안에 들어가 스미스와 스티븐스 대사를 찾았다. 그러나 스미스의 시체만 발견하고 스티븐스 대사는 발견하지 못하였다. 시간이 촉박하여 스미스의 시신만 수습하고 Annex기지로 복귀하기 위해 출발하였으나, 도중에 수류탄과 총격이 있었고 차량 바퀴 두개가 펑크가 나면서도 계속 달려와서야 annex에 도착할 수 있었다. 현지시각 오후 11시 50분


뒤늦게 대사는 리비아인들에게 발견됨 - 위 영상


리비아인들은 죽어가는 미 대사를 발견하고 좋아하긴 했지만 그래도 살해를 하진 않고,


승용차로 병원에 데려다 주었음. 그러나 2~3시간 별다른 치료 없이 방치된 탓에 대사는 사망하고 맘


<사망자 명단>


2012년 리비아 미국 대사관 습격사건 | 인스티즈


크리스토퍼 J. 스티븐스 주리비아 대사


2012년 리비아 미국 대사관 습격사건 | 인스티즈


정보관리관 션 스미스


2012년 리비아 미국 대사관 습격사건 | 인스티즈


GRS 대원 타이론 S. 우즈


2012년 리비아 미국 대사관 습격사건 | 인스티즈


GRS 대원 글렌 도허티








이 사건도 후에 트럼프가 집권하는 데,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됨.


당시 대통령이던 오바마와, 오바마 정부의 국무장관이던 힐러리를 욕하는 댓글이 관련 뉴스에 많더라.


미국의 이슬람에 대한 두려움을 강화 시켰던 사건 중 하나.


트럼프는 '무슬림 입국 금지'를 자기 정책 중 하나로 내세웠음. 실제 실현될것 같진 않지만


미국 연방 항소법원은 무슬림 6개국 국적자들을 겨냥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이민 수정 행정명령'의 효력을 중지한 1심 법원의 결정을 유지했다. 트럼프가 또 패배한 것이다.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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